2024.04.24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이라며 접근해 돈을 가로채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2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버스 운전기사 A(42)씨는 최근 서민 지원 정책에 따라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준다는 꼬임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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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4월 23일 17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