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화사가 이탈리아 모델이자 배우 '미켈레 모로네'를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켈레 모로네'는 8년간의 무명생활을 했지만 최근 넷플릭스 영화 '365 DNI'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극 중 '미켈레 모로네'는 한 여자에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쏟는 핫 가이 마시모를 실감 나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화를 본 시청자들은 "머릿속에 '미켈레 모로네'만 남는다"는 후기를 전하며 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또 그는 조각 같은 외모와 헌칠한 키, 몸매 등과 영화 OST 등을 직접 부르며 영화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한다.
한편, '미켈레 모로네'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그는 2014년 유명 디자이너인 루바 사데와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이 있으며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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