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K증권은 4일 공시를 통해 182억원 규모 보통주 1천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액면가 500원이던 주식도 1천원으로 병합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안건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액면 병합으로 SK증권 발행 주식 수는 기존 4억7천259만171주에서 2억3천629만5천85주로 줄어든다. 신주권 변경 상장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4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는 정지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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