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솔테크닉스는 2019년 매출액 9722억원과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63.7%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9%, 상위 2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7년 보다도 4.0%(369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한솔테크닉스 연간 실적 추이
한솔테크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9억원으로 2018년 60억원보다 -11억원(-18.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3.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솔테크닉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한솔테크닉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13일 안주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2021년은 파워보드 사업 외 LCM, LED 부문에서도 이익 기여가 시작될 전망. LCM은 사업 시작 후 매출액규모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빠른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LED는 최근 관련기술을 기반으로 동사의 모듈을 장착한 전자칠판, 터치 키오스크, ATM 등 산업군을 다변화해 적용 품목을 다각화시키고 있음. 이처럼 각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영업환경이 뒷받침되어주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실적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6,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