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의 2019년 매출액은 1조 1136억으로 전년대비 9.6%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039억으로 전년대비 24.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6%, 상위 3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한미약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94억원으로 2018년 162억원보다 32억원(19.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3%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1억원, 162억원, 19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한미약품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25일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에 대해 " 2/28일 오락솔 FDA PDUFA 일정이며, 롤론티스 또한 연내 승인이 기대됨. 올해 실적은 기저효과 및 마일스톤과 로열티 유입으로 호실적이 전망되며, 트리플 어고니스트 2b상 중간 결과가 예상되어 R&D 모멘텀도 기대됨. 코로나 백신 CMO 수주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받게 된다면 실적 추가 상 향 조정이 가능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6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