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삼호개발은 2019년 매출액 3646억원과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2.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3%, 하위 46%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22.1%(659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삼호개발 연간 실적 추이
삼호개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8억원으로 2018년 71억원보다 -13억원(-18.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삼호개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8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삼호개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삼호개발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1/25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공사 1,007.6억원 (매출액대비 2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