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는 “지난 50년간 곳곳에서 함께하며 지켜주고 인도해 준 모든 고객의 사랑에 두 손 모아 감사한다”며 “이제부터 함께 나아갈 고객에게 한발 더 발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다.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일시 : 2015년 3월 23일(월) 19시
◆ 장소 : 리베라 호텔 3층 베르사이유 홀(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7 / 청담동 53-7)
◆ 문의 : 02-54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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