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1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다. 특히 10, 11번째 확진자는 9번째 확진자인 아들에게 옮은 것으로 알려져 가족들 간에도 적절한 격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들 중 첫번째로 확진자가 된 9번째 확진자 32세 남성 ㄱ씨는 지난해 우한시를 방문한 뒤 최근 입국해 부모님에게 방문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ㄱ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자 보건소 신고가 이뤄졌고, ㄱ씨를 만났던 부모님들도 직접 신고를 해 9, 10, 11번째 확진자가 된 것. 오늘(31일) 9번째 확진자부터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가족들을 차례로 확진자가 돼 격리조치 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 폭로로 이슈몰이 중이다. 장미인애는 오늘(31일) 개인 계정에 스폰서 제안을 한 이의 메시지 내용을 그대로 공개, "꺼져 병x아"라고 받아친 내용까지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8년에도 스폰서 제안 폭로를 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악플러들에게 직접적으로 일침을 가하기도 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는 "내 인생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라. 너희 그 썩어빠진 손가락과 대가리에 찬 그 머리속에 든 생각으로 나라를 구하기나 하겠니?"라며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이어 "댓글 악플러 걍 냅두니까 내가 우습지. 왜 그 수십년을 보고만 있을 거 같니. 청신들 차리고 살아"라며 경고까지 날렸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장미인애는 데뷔 이후로 꾸준한 악플 및 성적희롱에 시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설현 박쥐 먹방'을 소환하며 일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29일 황교익은 자신의 SNS 계정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가수 설현이 박쥐 먹방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박쥐가 바이러스를 옮긴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다들 인지하고 있었다며 한국방송은 시청률을 위해 박쥐 식용 장면을 흥미로운 먹방으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언론도 바이러스나 위생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다고 일침을 날렸다. 앞서 황교익은 '남획으로 박쥐 멸종 위기'라는 1979년도 기사를 공유하며 "한국인도 예전의 중국인과 다르지 않았다"며 도 넘은 중국인 차별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일부 온라인 사이트 및 SNS 등지에서는 시대 착오성 발언이라는 비판과 함께 굳이 설현을 언급해야 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설현은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 특성상 생존을 위해 먹방을 찍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 또 다른 누리꾼들은 40년이 넘은 기사를 인용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느냐는 비판과 무분별한 야생동물 취식과 관련된 문제제기를 제기해야 된다는 등의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한편,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마션'에서 주인공 마크 와트니(맷데이먼 역) 처럼 화성에서 감자를 재배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제프 다니엘스, 케이트 마라,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다. '마션'에서 맷 데이먼이 맡은 마크 와트니 캐릭터는 어떠한 상황이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특히, 마크 와트니는 과학자로서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생존을 위한 식량을 계산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책을 찾아낸다. 그 결과 화성 최초의 농사꾼이 되어 감자를 재배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장면이 전 세계 팬들에게 인기를 얻자 외국의 한 마트에서 실제 감자 판매와 마션 DVD 판매를 한 자리에 엮은 바이럴 마케팅이 나오며 '마션'의 인기를 입증시키기도 했다. 한편, '마션'은 NASA의 과학자들도 인정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완성된 작가 앤디 위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레드 스패로'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레드 스패로'는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깃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그곳에서 훈련을 마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 분)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을 유혹하며 속고 속이는 작전을 펼치는 파격 스릴러로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천부적인 재능과 아름다움으로 촉망받는 발레리나였던 도미니카 역을 맡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즐거웠던 장면에 대해서 "다 재밌었다. 발레신도 재밌었지만, 그 이후에는 고문이나 섹스신 등이 이어졌고 그런 장면들은 다시 보는 건 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파트에서의 액션 신은 밤에 찍었고, 다들 너무 정신없이 서로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찍었다. 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칼에 찔릴 뻔한 절 구해줬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레드스패로'(레드 스패로)의 주연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으로 2006년 시트콤 '명탐정 몽크'으로 데뷔했다.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과 '헝거 게임' 시리즈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서울의료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다섯 번째 확진자가 격리조치 됐다. 30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환자가 2명 더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다섯 번째 환자(32세 남자, 한국인)는 업무 차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월 24일 귀국하였다고 하며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 금일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섯 번째 환자(56세 남자, 한국인)는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검사 양성이 확인되어 금일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의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면회객 전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열감지 장치 가동 등으로 방문관리를 크게 강화했다. 또한 의심환자 내원을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앞서 발생한 확진자 4명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승리(이승현.29)가 해외 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 되며 '불구속 기소 뜻'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구속 기소 뜻'은 검사가 법원에 특정한 형사사건의 심판을 청구하는 소송인 '기소'와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는다는 뜻인 '불구속'이 합쳐진 말로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형사사건에 대해 검사가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것이다. 오늘(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승리를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판,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법원은 "승리의 주요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2019년 5월, 2020년 1월 13일 두 차례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 관계자는 "검찰이 혐의에 대해 확실한 증거 제출을 못 했다고 볼 수 있다. 증거를 제출했다 하더라도 재판부에선 그 증거만으로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이 소명한 증거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재판부가 영장을 기각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 대해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이 휴가 미 복귀 무마 의혹에 대해 수사한다. 30일 한국일보는 추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 복귀를 두고 외압을 넣어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지난 2017년 추미애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추 장관의 아들이 휴가 미복귀와 관련해 부대에 외압을 넣어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도읍 의원은 지난 12월 30일 추미애 장관 후보자의 국회 법제사법위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카투사로 근무하고 있던 추 장관의 아들이 휴가 중에 중대지원반장에게 휴가 2일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당직 사병의 거듭된 복귀 지시에도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 후보자가 부대에 전화를 걸어 상급부대에서 휴가 연장 지시가 내려왔다"는 당시 군 관계자의 제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추미애 후보자는 "아들 무릎이 아파서 입원하느라 군부대와 상의해 개인 휴가를 얻은 것"이라며 "외압을 행사할 이유도 없고 하지 않았다"고 논란에 대해 일축 한바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난 3일 추미애 장관에 대해 위계에 의한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판빙빙이 출연했던 드라마가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촬영을 시작했던 판빙빙, 가오윈샹 주연의 '파창전'이 제작을 중단한 뒤 지난해 10월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파창전'이 제작 중단이 된 이유는 주인공을 맡았던 판빙빙, 진시황 역을 맡았던 가오윈샹의 구설수 때문이다. 판빙빙은 지난해 탈세 의혹을 받은 뒤 잠적했고, 가오윈샹은 호주서 여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는 등 논란이 시작됐다. 현재 판빙빙은 공식적인 조사를 받고 세금 및 벌금 완납을 마무리한 뒤 영화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린 상황. 하지만 더 이상 '파창전' 출연을 이어갈 수 없게 되자 드라마 제작사 측은 "판빙빙, 가오윈샹 등 이미 촬영한 분량의 주인공 얼굴을 CG로 바꾸고 다른 배우를 캐스팅 해 촬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수정 작업에는 약 100억 원의 금액이 소요될 예정으로 알려져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한편 판빙빙은 종종 근황을 알리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아임뚜렛'으로 활동했던 유튜버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본인을 틱장애 환자로 소개한 유튜버 '아임뚜렛'은 고통스러운 증상에도 유쾌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임뚜렛'과 관련, "10년 전에 알던 사이였는데 뚜렛 증상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돈 벌려고 일부러 그런 척 하는 것 같다", "같은 동네에 사는 데 뚜렛 증상 없더라" 등의 반응이 쏟아져 비난을 사기 시작했다. '아임뚜렛'은 8000달러를 번 수익을 공개하며 "뚜렛 증상이 있긴 하지만 과장해 표현했다. 치료에 전념하겠다"라며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아임뚜렛'은 이같은 논란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젠이뚜'라는 이름으로 등장, "사실 시트콤 제작을 위해 돈을 벌 겸, 캐릭터 반응을 보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라며 황당한 이론을 펼쳤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었고, 한명씩 유튜브를 통해 보여줄 것이다. '아임뚜렛' 역시 그 캐릭터 중 하나이고 이번엔 '젠이뚜'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중들은 '아임뚜렛'이자 '젠이뚜'인 그의 발언에 "정신병이 있는 게 아니냐"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원로배우 한지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TV프로그램에 등장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한지일은 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연기파 배우였다. 한지일은 "'애마부인', '산딸기' 같은 저자본 영화들이 붐이 일자 나도 비디오에 손을 댔다. 배우라 영화에 출연하고픈 마음에 영화사를 냈다"라며 영화제작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당시 영화제작자로 성공했던 한지일은 100억 원 가량의 재산을 벌어들였으나 IMF를 맞아 전재산을 잃고 이혼까지 하게 됐다. 이후 해외 떠돌이 생활을 했다는 한지일은 "베트남, 미국을 15년이나 떠돌아다녔다. 주위에서 배우를 해보라고 했지만 자신이 없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한지일은 "나무 베는 일, 블라인드 청소, 화장품 회사, 마트 직원 등 안해본 일이 없다. 직업을 27개나 가졌었다"라며 살아온 세월을 곱씹었다. 한편 시니어 모델 도전을 시작한 한지일의 새로운 근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나홀로집에3' 맥컬리 컬킨 부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8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3'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던 앞 시즌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이 하차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나홀로집에3' 주인공 알렉스 D. 린즈도 아역으로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해냈지만 전작 '케빈'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했다. 또한 일부 관객들은 "맥컬리 컬킨의 부재 뿐 아니라 작품성이 떨어지고 폭력성이 심한 편이다"라며 혹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전작의 가장 큰 인기요소였던 '케빈' 맥컬리 컬킨 하차 외에도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가 오히려 독이 돼, 관객들을 실망케 한 것. 한편 영화 '나홀로집에3'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집에 홀로 남은 꼬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배성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주인공 중 한명이 된 배성우는 홍보를 위해 라디오 출연을 불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성우는 조연, 단역 등을 도맡아하던 위치에서 드라마, 영화를 가리지 않고 주인공을 맡기 시작한 뒤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배성우는 지난해 영화 '변신' 관련 인터뷰에서 "영화를 처음 찍을 때는 내 무기가 '특이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친근함'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하는 게 무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기할 떄 달라진 것은 없다"라며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난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삼촌이 어울린다'고 표현한 배성우는 다양한 작품에서 친근함, 공감으로 무장해 보는 이들을 울고 웃기고 있다. 한편 배성우의 새로운 작품에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폴리아모리'의 의미심장한 뜻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에 여러 명을 사랑하는 성향의 '폴리아모리'가 지난해 방송된 KBS조이 '연애의 참견2'에서 전파를 탄 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연애의 참견2'에서는 '폴리아모리' 남자친구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에게 한 시청자의 응원이 전해졌다. 이 시청자는 "나는 19년 함께 살았던 남편과 이혼했다. 본인이 '폴리아모리'라는 남편의 고백 때문이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그는 이어 "다른 사람과 바람이 난 것도 기가 막히지만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남편을 보고 '그동안 난 누구랑 산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 남자는 변하지 않을 것이니 하나뿐인 사랑을 찾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폴리아모리'를 고백한 이들은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허락을 구한 뒤 여러 명과 관계를 갖는다. '폴리아모리' 뜻을 접한 이들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속 주인공과 같은 느낌이다", "이게 실제로 가능한 감정인지 의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그동안 가려져 있던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29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계를 주름잡았던 김선영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1974년생으로 올해 45살인 김선영은 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등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다. 1995년 KBS 예술단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선영은 1999년 '페임'으로 뮤지컬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김선영은 지금까지 '지킬 앤 하이드', '미스 사이공', '엘리자벳', '레베카' 등 수십 개의 작품의 주연을 맡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선영은 2006년 '지킬 앤 하이드'에서 만난 7살 연하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6년 열애 끝에 2012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2016년 첫 아이를 출산하고 다시 뮤지컬로 복귀한 김선영은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20일에 열렸던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