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2월 12일 [메리츠화재] ◇ 사장 승진 ▲ 김중현 ▲ 이범진 ◇ 부사장 승진 ▲ 선욱 ▲ 이광수 ◇ 전무 승진 ▲ 황두희 ◇ 상무 승진 ▲ 김의겸 ▲ 박호경 ▲ 양정용 ▲ 윤일완 ◇ 상무보 신규 선임 ▲ 고범석 ▲ 김수훈 ▲ 김종만 ▲ 안운기 ▲ 은성재 ▲ 이태검 ▲ 황승현 [메리츠증권] ◇ 사장 승진 ▲ 김종민 ◇ 부사장 승진 ▲ 안성호 ▲ 유승화 ▲ 황승화 ◇ 전무 승진 ▲ 권동찬 ▲ 구재범 ◇ 상무 승진 ▲ 성하윤 ▲ 유석현 ◇ 상무보 신규 선임 ▲ 김정명 ▲ 박소연 ▲ 양승민 ▲ 이상환 ▲ 이태헌 ▲ 정한솔 ▲ 최재홍 [메리츠금융지주] ◇ 상무 승진 ▲ 김상훈 ▲ 최대현 ◇ 상무보 신규 선임 ▲ 최병갑 (이상 1월1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2일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8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합산 순자산액은 1조638억으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37종 중 차지하는 점유율은 44.23%다. 세부적으로 8종의 순자산액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가 6천530억원,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1천414억원, 'ACE G2전기차&자율주행액티브' 682억원,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550억원,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528억원,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484억원,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253억원,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199억원이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담당은 "글로벌 ETF 시장 역시 액티브 ETF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액티브 ETF를 개발하고 출시해 투자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시는 12일 시 등록 자동차 147만대를 대상으로 올해 2기분(7∼12월) 자동차세 1천9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고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붙는다. 연 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2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고지서는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에 따라 주소지로 우편 송달되거나 이메일 또는 모바일(앱) 등으로 전자 송달된다. 납부는 인터넷 서울시 ETAX 누리집(etax.seoul.go.kr)이나 모바일 앱(서울시 STAX), 간편 결제사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무인공과금기, ARS(☎ 1599-3900)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 ETAX와 STAX에서는 24시간 비대면으로 자동차세 조회·납부가 가능한 세무상담 인공지능(AI) 챗봇 이지(IZY)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납세자는 고지서에 동봉된 번역 안내문으로 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력 저하자는 고지서에 표시된 음성변환 QR코드를 '보이스아이' 앱이나 음성변환 전용기기로 스캔해서 안내받으면 된다. 김진만 서울시 재무국장은 "자동차세 납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빅컷'(0.50%포인트 금리인하)을 단행하며 다섯 번째 금리 인하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은행은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인 익일물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3.75%에서 3.25%로 0.50%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 6월, 7월, 9월. 10월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앞선 6∼9월 회의에선 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했지만 지난 10월에 이어 이달까지 두 번 연속으로 인하 폭을 0.50%포인트로 키웠다. 시장 전문가들도 캐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상황에서 경기 부양을 위해 캐나다은행이 이달 빅컷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해왔다. 다만, 내년부터는 금리인하를 점진적으로 할 것이라고 캐나다은행은 예고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은행 총재는 이날 회견에서 "기준금리가 현저하게 낮아진 상황에서 경제가 대체로 기대한 대로 움직인다면 좀 더 점진적인 통화정책 접근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고율 관세 예고에 대해선 "이것은 새로운 주요 불확실성"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캐
◇일시 : 2024년 12월 11일 ◇ 부행장 ▲ 경영전략그룹장 도문옥(수석부행장) ▲ 개인그룹장 장문호 ▲ IT그룹장 김혜곤 ▲ 리스크관리그룹장 오미석 ◇ 특정업무전담본부장 ▲ 준법감시인 배용순 ▲ 지속경영추진본부장 임연숙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 면담을 하고 양국 간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전날 옐런 장관에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도 한국 정부의 국정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며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야·정 비상경제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주요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는 가운데 일관되고 체계적인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 파트너로서 한·미 관계가 지속 발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옐런 장관은 "공통의 민주적 가치를 토대로 형성된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양국 협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검토 중인 이른바 '보편관세' 부과 정책을 향해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자신의 경제 치적을 총정리하는 연설을 하면서 트럼프 당선인의 보편관세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트럼프)는 '관세의 비용을 미국 소비자가 아닌 외국이 부담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가파른 보편관세를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부과할 결심인 것으로 보인다"며 "나는 그런 접근은 중대한 실수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선거운동 기간 10∼20%의 보편관세와 중국에 대한 60% 이상의 고율 관세 적용을 공약했다. 또 대선 승리 이후인 지난달 25일에는 미국으로의 마약류 반입 및 불법 이민 문제와 연계해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별도로 관세를 더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나는 신에게 대통령 당선인(트럼프)이 '프로젝트 2025'를 폐기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며 "내 생각에 그것은 우리와 이 지역에 경제적 재앙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해 증액이 필요한 예산은 추경으로 확충돼야 한다"며 "정부는 내년도 예산집행이 시작되는 즉시 추경 편성 준비에 착수해달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 예산안 통과 직후 "감액 예산을 처리한 것이 매우 아쉽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오늘 예산안 처리에 이르는 과정에서 정부의 태도는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우 의장은 "의장으로서 대폭 삭감된 민생 예산을 얼마라도 회복시켜야 한다는 판단에, 법정시한을 넘기면서까지 추가 협상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민생예산 증액에 미온적 태도를 고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발생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2025년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정부가 국회와 충분한 상의를 거치지 않은 결과"라며 "국회법에 따른 예산심의 확정 절차가 정부에 유리하다는 점에 기대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경시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우 의장은 "정부는 또 국회의 활동을 금지하는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예산 논의가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하고도 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고,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는 2년 미뤄졌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처리하는 부수법안 20건을 의결했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5천만원이 넘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소득에 매기는 금투세를 폐지하고,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일을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기업이 근로자나 그 배우자의 출산 때 자녀가 태어난 이후 2년 이내 최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 급여에 전액 과세하지 않도록 하는 기업의 출산지원금 근로소득 비과세 규정도 통과됐다. 자녀세액공제 금액도 확대됐다.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8세 이상 자녀 및 손자녀에 대한 연간 세액공제 금액이 자녀 1명당 10만원씩 확대된다. 여야가 이견을 보인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은 재석 281명 중 찬성 98명, 반대 180명, 기권 3명으로 부결됐다. 정부가 제출한 개정안은 현행 50%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30억원 초과 과표구간을 삭제하고, 과세표준 10억원 초과 구간에 40% 세율을 적용한다. 최고세율을 50%에서 4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증권은 9일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1천8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고 6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형 계좌다.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경우 연령에 따라 3.3∼5.5%의 낮은 세율로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 삼성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대 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토스 앱을 통해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면 리워드를 무작위 형식으로 지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코스닥 상장사 CJ 바이오사이언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CJ 바이오사이언스는9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4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만119원에 신주 395만2천9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씨제이제일제당주식회사(최대주주, 395만2천96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월 31일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지 약 한 달 만에 1천억원 이상 자산 및 약 3천개 계좌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전된 자산 유형을 분석한 결과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예금 순으로 비중이 높았고, 이전 출처로는 은행이 64.6%, 타 증권사가 30%를 차지했다. 이는 실시간 ETF 거래가 편리한 증권사로 이전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자사 전체 연금 고객 중 보유 잔고가 10만원 이상인 고객을 분석한 결과, 87.5%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중 연환산 6% 이상의 수익을 올린 고객은 43.9%, 8% 이상은 35.6%, 10% 이상은 28.9%로 집계되는 등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고 미래에셋증권은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ETF와 같은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수익률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협회와 9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상호 교류를 넘어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양국 보험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협회는 향후 회원사간 교류 확대를 지원하고, 보험산업 및 리스크관리에 관한 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들은 한국의 기후 리스크 관리에 관심이 높아 민간 교류 시 관련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양 협회의 협력 강화로 국내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한국 손해보험사들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국내 손보사 중 메리츠, 한화, 삼성, KB, DB, 서울보증보험 등 6개사가 진출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8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필요한 시장안정대책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금융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탄핵안 표결 무산 이후 이날 간부회의를 소집, "금융위 직원들은 금융시장 안정에 엄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신한·KB·하나·우리·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정책금융기관 등이 모두 참석하는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 등으로 지난주 원화 가치는 주요국 통화 중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주간 24.5원 올라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총 1조85억원을 순매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10조원 규모의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채권시장·자금시장에는 총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채안펀드)와 회사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자신들에게 유리한 허위 하도급계약서를 발급한 혐의(하도급법 위반)로 건설사인 양우종합건설에 과징금 4천800만원과 시정명령을, 삼환기업에 시정명령을 각각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양우종합건설은 2020년 1월∼2022년 10월 20개 수급사업자에 아파트 건설 파일공사 등 27건을 위탁하면서 실제 하도급대금보다 큰 금액이 적힌 이른바 '업 계약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다. 삼환기업 역시 2019년 12월∼2021년 8월 16개 수급사업자에 17건의 공사를 위탁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업 계약서를 발급한 혐의가 있다. 이들은 하도급 금액이 도급 금액의 82%에 미달할 경우 적정성을 심사하는 적정성 검사를 회피하려고 이같은 갑질 꼼수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저가로 하도급계약을 체결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부실 공사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다. 양우종합건설은 업 계약서는 수급사업자에게 주고, 도급 금액의 82%에 미달하는 실제 계약서는 자신이 보관하는 '이중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업 계약은 수급사업자가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요청한 것이라는 '계약이행확약서'까지 별도로 받아낸 것으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는 8일 올해 4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이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된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정기 신청기간 내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법정 심사 기간(최대 120일) 내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효남 씨 ▲ 별세 : 2024년 12월 6일 오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 발인 : 2024년 12월 9일 오전 5시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재백(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씨 ▲ 별세 : 2024년 12월 6일 오후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9호실(토)·21호실(일) ▲ 발인 : 2024년 12월 9일 오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흘째 큰 폭으로 상승해 3년여 전 기록한 역대 최고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5.34% 오른 389.22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377.42달러로 출발한 테슬라 주가는 장 중 상승 폭을 점점 키우며 한때 389.49달러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는 2022년 1월 3일(399.93달러) 이후 2년 11개월 만의 최고치다. 테슬라의 역대 최고가(종가 기준)는 2021년 11월 4일의 409.97달러였다. 이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390달러를 넘은 가격에 거래돼 역대 최고가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2천494억달러(약 1천779조원)를 기록했다. 미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이날 테슬라 주가 상승에는 전날 나온 월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낙관적인 보고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BofA 애널리스트 존 머피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테슬라 생산공장 기가팩토리를 방문하고 쓴 탐방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테슬라의 목표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LG전자가 인도법인 기업공개(IPO)를 첫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했다. 인도는 중국에 이은 신흥 가전 시장으로 꼽힌다. DRHP는 수요예측, 공모가, 공모일 확정을 위해 상장심사기관에 법인 지배구조와 재무 현황 등을 공개하는 서류로, 현지 증시 상장을 위한 첫 단계다. LG전자의 인도 증시 상장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측된다. 통상 DRHP 심사에는 3개월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후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와 공모일을 확정하고 최종 증권신고서(RHP)를 승인받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IPO는 신주 발행 없이 보유 지분의 15%를 매각하는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 금액이 고스란히 본사로 유입되는 방식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LG전자가 인도법인의 기업가치를 130억달러(약 18조원)로 평가받고, 최대 15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번 IPO로 조달한 자금의 활용처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대형 인수합병(M&A)이나 주주환원 등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LG전자는 이번 IPO로 확보하는 현금을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뿐 아니라 전사 차원의 미래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