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화생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15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한화생명은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의 ‘유쾌한 자녀와의 소통’이라는 강의와 ‘도전!바둑골든벨’, ‘디지털 캐리커처’, ‘걸어서 63까지’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이번 대회 국수부 우승은 문민종(만 12세, 오금초등학교 6학년) 군이, 2등은 오병우(만 12세, 곡란초등학교 6학년) 군이 차지했다.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5년간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은 바둑꿈나무 육성과 우리나라 바둑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해 왔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바둑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14일에 병원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에서 30%를 더 부담해야 한다.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광복절 전날인 14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과 건강보험 급여기준 등에 따라 병원에 야간·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된다. ‘야간·공휴일 가산제’는 의료기관이 법정공휴일과 기타 정부가 수시 지정하는 휴일이나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이전까지 야간에 환자를 진료하면 기본진찰료에다 30%를 더 얹어주는 제도다.이렇게 되면 환자도 자신이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에서 30%를 더 부담해야 한다.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 등 큰 병원을 이용하면 더 많은 진료비를 부담해야한다.응급상황이 발생해 응급처치나 응급수술 등 응급진료를 받으면 50%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14일부터 16일까지 휴가비 지원,포인트 적립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음식업종, 숙박업종, 재래시장 등 5개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815명에게 휴가비 지원이나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주유소 또는 충전소 이용 시에는 7천명에게 포인트리나 오토오아시스 차량정비 할인쿠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아울러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 고객 중 당일 주유 업종이나 한식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캐시백하고, 전국 주요 휴가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최대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수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고자마련했다”며 “보다많은 고객들이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알뜰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지정됨에 따라은행 등 대부분의 금융사가 당일 영업을 하지 않게 됐다. 7일 금융위원회는 "14일 부동산 매매로 자금이 필요하거나 이날 대출이 만기인 금융소비자 등은 이를 유의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우선 14일에 주택매매 잔금거래·전세금 등 부동산 계약이나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할 경우, 사전에 자금을 인출해 놓거나 인터넷뱅킹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시켜 놓아야 한다. 외화송금이나 국가간 지급결제도사전에 거래 은행에 확인하거나 거래 상대방과 거래일을 사전에 조정해야 한다. 은행 등 금융사 창구가 영업하지 않아 정상적인 처리가 어려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14일에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 금융사 대출금 만기가 도래하는 소비자의 경우 다른 공휴일과 마찬가지로 만기가 다음 영업일인 17일로 연장된다.금융사의 예금 만기가 14일인 경우에도 만기가 17일로 연장돼 이날 예금을 찾을 수 있다. 이 경우 14일부터 16일까지의 예금이자는 약정이율로 계산된다. 이 밖에 14일 전후에 보험금을 수령하고 싶거나 펀드 환매대금을 인출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사전에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10월 31일까지 ‘신한카드 하이패스 체크(이하 ‘하이패스 체크’)’ 발급 및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하이패스 체크’ 고객이 소지한 기존 및 신규 체크카드의 월 이용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하이패스 이용요금의 0.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하이패스 이용요금에 대해 05시~07시, 20시~22시 사이에는 50%, 07시~09시, 18시~20시 사이에는 20% 할인을제공한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하이패스 이용경험을 넓히고 이를 통해 고객 생활의 편리함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파이프오르간과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천원의 행복’ 8월 공연을 진행한다.이날 무대에서는 오르가니스트 김은영이 연주와 해설을 맡아 독일,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페르시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연주한다. 또오르가니스트 김세룡이 파이프오르간 듀오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트럼펫터 임승구와 테너 이장원이 각각 파이프오르간과의 협연 무대도 가진다. 공연예매는 오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0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매각을 진행 중인 두산캐피탈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는 건설·설비·기계금융에 기반을 둔 두산캐피탈 인수를 계기로 기존 메리츠캐피탈과의 시너지를 확대해 여신금융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두산캐피탈은 지주 자회사로 편입해 메리츠캐피탈과는 별도의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향후 경영환경에 따라 메리츠캐피탈과의 합병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인수 대금은 70억원으로 정밀 자산실사 및 가격 조정 과정을 거쳐 이르면 10월 중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위원회는 6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제도를 3년 동안 운영한 뒤 일몰시점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정부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인 ISA는 예적금, 펀드, 파생상품 등의 금융 상품을 골라 담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계좌다. 단, 보험 상품은 포함되지 않는다.◆ISA, 순수익 200만원까지는 세금 無ISA는 3∼5년 동안 계좌 내 모든 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순수익에서 200만원까지는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 20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만 9%의 분리과세(지방소득세 포함시 9.9%)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ISA로 두 개의 A, B 금융투자 상품에 투자해 각각 300만원의 이익이 나고 90만원의 손실이 났다면 순수익 210만원 중 비과세 한도인 200만원을 제외하고 10만원의 9.9%인 9천900원을 세금으로 내면 된다.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이미 비과세인 만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손익은 ISA내 다른 이익과 통합되지 않는다. ◆한 계좌당 연간 2천만원…의무가입기간 5년계좌는 가입 직전 연도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에 한해 소득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퀵패스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퀵패스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이하 ‘UPI’)가 개발한 터치형 결제 서비스로 현재 중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 호주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퀵패스 전용 단말기에 퀵패스 기능이 탑재된 IC카드를 가까이 대고 서명하면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NFC 기반의 서비스이다.이에 따라 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중국을 비롯해 퀵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에서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BC카드는 8월 중순에는 모바일 단독상품으로도 발급 받을 수 있는 퀵패스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BC카드 사업지원부문 이강혁 부문장은 "중국 현지에는 약 500여만대의 퀵패스 단말기가 설치되는 등 NFC를 활용한 거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모바일 퀵패스카드를 시작으로 BC카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삼성생명이 올해 8월15일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들에게 ‘삼성 815신나라보험’을 무상으로 들어준다고 6일 밝혔다.8월15일부터 한 달간 제공하는 이 상품은 출생 후 3년 동안 재해로 인한 장해시 장해율에 따라 최대 5천만원을 보장한다. 또 각종 수술시는 수술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300만원을, 각종 질병/재해 등으로 입원할 경우 입원 1일당 1만원을 지급한다.매년 계약일인 9월15일과 만기에는 기념자금으로 10만원씩을 각각 지급한다.여기에 소요되는 보험료는 삼성생명이 전액 부담하며, 쌍둥이 등 다둥이의 경우에도 모두 동일하게 보장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여부를 계약 체결 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6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중 1332 콜센터로 접수된 소비자보호 관련 금융상담 사례 중 18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감원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확인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보험회사가 자동차 의무보험 계약 체결 후 2일 이내에만 이 시스템에 등록하면 됐다. 금감원은 또 사망자 채무에 연체이자나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던 관행도 없앴다. 일부 저축은행과 신협이 사망자 채무를 상속받은 사람에게 연체이자나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무리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 금융소비자가 잘못 송금한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반환업무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통보하기로 하는 등 반환 청구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 조회 대상에 휴면예금을 포함하고 신용정보보호서비스 중복 가입자는 가입 금액을 환급해주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삼성카드가 국내 여행 관련 가맹점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는 ‘실속만점 여름휴가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8월 한 달간 철도, 고속버스, 항공, 숙박 업종 이용금액을 포함해 일시불 등의 합산이 5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천명을 추첨, 삼성카드 여행 300만원 이용권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이벤트 응모는 결제 금액 조건 충족 후에도 할 수 있다.또 오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제주, 해운대, 전주한옥마을, 안동 등 총 7개의 지역에 위치한 플레이스S 가맹점에서 삼성카드로 일시불 및 할부 합산 10만원 이상인 회원에게 5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대상 가맹점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내수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국내 여행 관련 이벤트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여행도 즐기고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앞으로 신용카드를 갱신할 때 지급하던 첫해 연회비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미성년자 자녀의 체크카드를 부모가 대신 발급받을 수도 있다.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합동 현장점검반은 6월 중 금융사로부터 받은 건의사항에 대한 회신결과를 공개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신용카드를 갱신할 때 초년도 연회비 면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신용카드 갱신은 사실상 같은 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것임에도 표준약관상 첫해 연회비는 면제할 수 없게 돼 있어 첫해 연회비 부과 과정에서 고객 불만이 많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최근 1년간 이용금액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갱신 첫해 연회비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여신금융협회와 협의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친권자인 부모가 미성년자의 체크카드를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미성년자 자녀가 학기 중 체크카드를 신청하려면 학교수업을 빠져야 한다는 금융사의 문제 제기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부모가 자녀의 체크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 등 가족 확인 서류와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이밖에 단종보험 상품 활성화 차원에서 전체 임직원의 10% 이상을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오는 9월 11일과 12일, 린 화이민 안무가와 대만 클라우드 게이트 무용단이 LG아트센터에서Rice(쌀) 공연을 펼친다.지난 2013년 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작품 Rice(쌀)는 ‘쌀’을 소재로 인간과 자연, 생명과 소멸, 그리고 부활의 테마를 담아내고 있다. 린 화이민은 수 십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자연의 풍광을 배경으로 24명의 무용수들이 다이내믹한 앙상블을 그려낼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총 70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LG아트센터(www.lgart.com)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현행 일시금, 연금 등 2가지 형태로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의 지급방식을 다양하게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보험연구원 류건식 고령화연구실장은 5일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퇴직급부 연금화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급속한 고령화에도 퇴직자들이 퇴직연금과 같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장수리스크를 헤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55세 이상 퇴직연금 수급대상자의 96.9%가 일시금으로 퇴직연금을 받았다. 연금형태로 받는 경우는 3.1%에 불과한 것이다.반면 네덜란드와 스위스는 연금을 의무적으로 수령하도록 해 각각 은퇴자의 100%와 80%가 종신연금으로 퇴직연금을 받고 있다. 덴마크는 적립금액의 52%가량이 종신연금으로 지급된다.미국과 호주 등 앵글로색슨 국가들은 개인의 선택권을 중시해 연금 지급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지만, 세제혜택 등으로 은퇴자들이 자율적으로 연금을 수령하도록 하고 있다. 일시금 수령에 비해 연금으로 받을 때 더 많은 세재혜택을 주는 방식이다.류 실장은 "OECD 국가의 연금화 정책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도 일부 일시금 수령을 허용하되 일정 부분은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