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2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석현(왼쪽)국회 부의장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대화 나누고 있다.6.10 민주항쟁은 지난 1987년 6월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민주화운동으로, 2001년 7월 24일 민주화운동의 기념과 계승을 포괄적으로 명시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법이 제정되었으며, 2007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2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입장하고 있다.6.10 민주항쟁은 지난 1987년 6월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민주화운동으로, 2001년 7월 24일 민주화운동의 기념과 계승을 포괄적으로 명시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법이 제정되었으며, 2007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이창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이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종화 부회장 후보, 이 후보, 정 회장, 이수화 부회장 후보.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이창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이 방문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오른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종화 부회장 후보, 이 후보, 이수화 부회장 후보, 정 회장.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이창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이(가운데) 후보와 러닝메이트인 이수화(왼쪽), 김종화 부회장 후보가출마 소견을 밝히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이창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이(가운데) 후보와 러닝메이트인 이수화(왼쪽), 김종화 부회장 후보가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이창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이(가운데) 후보와 러닝메이트인 이수화(왼쪽), 김종화 부회장 후보가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대표가 9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시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함께 현황보고를 듣고 서울시의 지원요청 사항을 청취한 가운데대책본부 관계자들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대표가 9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시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함께 현황보고를 듣고 서울시의 지원요청 사항을 청취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대표가 9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시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함께 현황보고를 듣고 서울시의 지원요청 사항을 청취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시·도당 광역의원협의회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대응에 대해 "정부의 한심하고 무능한 태도에 비하면 요즘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우리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왼쪽)대표가 9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시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함께심각한 표정으로 현황보고를 들으며 자료를 살피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사진왼쪽 두번째)대표가 9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시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박원순(사진 가운데)시장과 함께 현황보고를 듣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황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우원식 야당 간사가 전관예우 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황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황 후보자는 자신의종합소득세 체납 사실과관련 "세법을 잘 몰라서 납부를 못한 것은 사과한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황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황 후보자는 병역문제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제가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군 복무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늘 국가와 국민에게 빚진 마음을 갖고 살아오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황 후보자가 정의당 박원석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메르스비상대책 특별위원회 4+4 여야 합의 실천 회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메르스비상대책 특별위원회 4+4 여야 합의 실천 회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메르스비상대책 특별위원회 4+4 여야 합의 실천 회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특위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들이 신상진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왼쪽부터 김계조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준균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