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가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겸순 16대 회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여성세무사회의 활동을 살펴보고, 지난해 사업계획과 결산, 올해 예산 등을 확정하며,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가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귀순 15대 회장이 인사말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여성세무사회의 활동을 살펴보고, 지난해 사업계획과 결산, 올해 예산 등을 확정하며,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가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고은경 고문이 특강을 하고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여성세무사회의 활동을 살펴보고, 지난해 사업계획과 결산, 올해 예산 등을 확정하며,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컨퍼런스홀에서'2014년도 연말정산 재정산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선택 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납세자연맹은 설명회에서 연말정산 재정산 처리절차와 대상자, 세금환급계산, 주의사항 등 국회 법 통과 후 이어질 세부 실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 5월분 급여지급일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반영해야 하고 ▲ 대상자라면 2014~2015년 중도퇴직자도 재정산해야 하는 문제 ▲ 개정된 자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문제 등 정부 잘못에 따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 보완대책 입법이 이뤄질 경우 기업 등의 연말정산 부서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에 따른 엄청난 일거리가 추가된다"면서 "세액공제 등의 방식으로 이런 납세협력비용을 보상할 방법을 포함한 연말정산 전반의 문제점을 수렴, 이번 보완 입법과 올 8월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컨퍼런스홀에서'2014년도 연말정산 재정산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의장에 많은연말정산 담당자들이 참석해 박성희 팀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납세자연맹은 설명회에서 연말정산 재정산 처리절차와 대상자, 세금환급계산, 주의사항 등 국회 법 통과 후 이어질 세부 실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 5월분 급여지급일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반영해야 하고 ▲ 대상자라면 2014~2015년 중도퇴직자도 재정산해야 하는 문제 ▲ 개정된 자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문제 등 정부 잘못에 따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 보완대책 입법이 이뤄질 경우 기업 등의 연말정산 부서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에 따른 엄청난 일거리가 추가된다"면서 "세액공제 등의 방식으로 이런 납세협력비용을 보상할 방법을 포함한 연말정산 전반의 문제점을 수렴, 이번 보완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컨퍼런스홀에서'2014년도 연말정산 재정산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성희 팀장이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납세자연맹은 설명회에서 연말정산 재정산 처리절차와 대상자, 세금환급계산, 주의사항 등 국회 법 통과 후 이어질 세부 실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 5월분 급여지급일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반영해야 하고 ▲ 대상자라면 2014~2015년 중도퇴직자도 재정산해야 하는 문제 ▲ 개정된 자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문제 등 정부 잘못에 따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 보완대책 입법이 이뤄질 경우 기업 등의 연말정산 부서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에 따른 엄청난 일거리가 추가된다"면서 "세액공제 등의 방식으로 이런 납세협력비용을 보상할 방법을 포함한 연말정산 전반의 문제점을 수렴, 이번 보완 입법과 올 8월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컨퍼런스홀에서'2014년도 연말정산 재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납세자연맹은 설명회에서 연말정산 재정산 처리절차와 대상자, 세금환급계산, 주의사항 등 국회 법 통과 후 이어질 세부 실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 5월분 급여지급일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반영해야 하고 ▲ 대상자라면 2014~2015년 중도퇴직자도 재정산해야 하는 문제 ▲ 개정된 자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문제 등 정부 잘못에 따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 보완대책 입법이 이뤄질 경우 기업 등의 연말정산 부서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에 따른 엄청난 일거리가 추가된다"면서 "세액공제 등의 방식으로 이런 납세협력비용을 보상할 방법을 포함한 연말정산 전반의 문제점을 수렴, 이번 보완 입법과 올 8월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김유미 선임국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법채권추심 척결 특별대책'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다수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특히 서민 등 취약 계층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꺽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을 뿌리뽑기 위해 특별대책 추진방침을 발표하고, 4월 중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김유미 선임국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법채권추심 척결 특별대책'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다수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특히 서민 등 취약 계층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꺽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을 뿌리뽑기 위해 특별대책 추진방침을 발표하고, 4월 중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김유미 선임국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법채권추심 척결 특별대책'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다수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특히 서민 등 취약 계층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꺽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을 뿌리뽑기 위해 특별대책 추진방침을 발표하고, 4월 중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이 기자들과 악수 나누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가운데)이 계열사 임직원들과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계열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이 김정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김용환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김용환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튼튼한 건정성 토대 위에서 외형에 걸맞는 내실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 육성, 농업인·서민금융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금융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날 아침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정리수납전문가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이나 기업의 정리수납 과정에서 버려지는 가전제품, 의류, 책 등 물품을 모아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익금을 만들어 미혼모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시스템정리수납 전문기업인 (주)덤인 (대표 정경자)과 한국정리수납협회, (주)미래리싸이클링 (대표 이경옥),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대표 박영미) 은 2015년 4월 23일 팔레스호텔에서 "콩알모아 새 생명을" 정리물품 기부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가정과 기업마다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기부받아 진행되는 "콩알모아 새 생명을"기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콩 한쪽도 나눠먹는다는 마음으로 작은 콩알을 모아 양육이 어려운 미혼모가정에게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정리수납전문가는 2015년 처음 직업사전에 오른 신 직업이다. 가정이나 기업 같은 특정한 공간의 간단한 정리정돈을 비롯해 레이아웃 설계, 수납용품 활용, 가구배치 등으로 효율적인 정리, 수납하는 일을 한다. 최근 몇 년째 입지 않는 옷, 아이가 훌쩍 자라 읽지 않는 동화책, 아무 필요 없는 물건이 집안 곳곳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정리수납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우윤근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우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세지에 "내 탓은 하나도 없고 남의 탓만 했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가운데)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에서 공무원연금개혁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