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는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한 현장의 노하우와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1분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 누리집(www.safety-idea.co.kr)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동부(www.moel.go.kr) 및 공단 누리집(www.kos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토지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문제를 실무 중심으로 풀어낸 『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Q&A』가 출간됐다. 이번 도서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토지수용 상황 속에서, 토지소유주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세금 문제를 Q&A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용 현장에서 진행된 실제 세무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양도소득세의 계산 구조, 감면제도, 1세대 1주택 비과세, 농지 및 대토보상 관련 세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저자들은 전국 주요 토지보상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수행해온 전문가들로,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최근 개정된 세법을 반영해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최신 제도 변화도 충실히 담았다. 출판사 광교이택스는 세무·회계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간해온 전문 출판사로, 실무자와 납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간은 토지수용을 앞두고 있는 개인뿐 아니라 세무사, 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준현 경영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시작해 CJ㈜ 재경실장·사업관리실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맡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조직과 역할을 구분하고 있다. 이번 각자대표체제 전환을 통해 지주 부문 중심의 전략실행력을 높이고 그룹의 장기 성장 기반과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 자본 효율, 거버넌스 등을 총괄하고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을 비롯한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는 구조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본업 경쟁력 강화, 자회사 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김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기반과 전문경영인 중심 지배구조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외교부는 31일 한국과 요르단 정부 간에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협정은 김필우 주요르단대사와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협정에 서명했다. 양국은 협정 이행을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정례적으로 무역·투자·경제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요르단은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상호 우호적인 무역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교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협정을 포함해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천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과 미 경제방송 CNBC 보도를 인용, 리벨리온은 최근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 23억4천만 달러(약 3조5천억원)를 인정받아 이 같은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리벨리온은 한국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주도한 이번 투자로 총조달자금 8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리벨리온은 이렇게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성현 대표는 CNBC에 "우리의 주요 목표는 이제 대규모 연구소(거대 기술기업)들"이라면서도 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인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보다는 메타와 xAI를 주요 대상 고객으로 꼽았다. 박 대표는 리벨리온이 현재 미국 고객들과 몇 가지 시제품(PoC) 관련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또 회사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면서도 언제, 어느 국가의 증시에 상장할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리벨리온은 AI 추론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는 회사로,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이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 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HUG의 지난해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천749억원으로, 2024년(당기순손실 2조5천198억원) 대비 약 4조947억원 증가했다. HUG가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3천620억원) 이후 4년 만이다. HUG는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등 임대차 보증군을 포함한 전체 보증 사고가 약 4조원 감소했지만, 채권 회수 실적은 같은 기간 6천억원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HUG의 작년 말 기준 자산은 9조1천억원, 부채는 1조6천282억원, 자기자본은 7조4천71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과 견줘 자산은 2조6천125억원, 부채는 816억원, 자기자본은 2조5천309억원 증가한 수치다. HUG 관계자는 당기순이익(1조5천749억원) 발생 및 정부 출자(9천590억원)에 따라 자기자본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국세청이 최근 식품·생필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 ‘민생침해’ 검증 기조 속에서 사조대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필드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하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인력을 투입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사조대림 본사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형식적으로는 정기세무조사에 해당하지만,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세무 검증 기조와 맞물리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세청은 대한제분, 샘표식품, 삼양사 등 주요 식품·생필품 업체를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가공식품 및 생필품 제조업체 100여 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탈루 소득을 적발하고 세금을 추징하기도 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사조대림에 대한 조사 역시 단순 정기 점검을 넘어 보다 강도 높은 검증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가격 인상 과정의 적정성과 특수관계자 간 거래 구조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사조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와 계열사 간 내부거래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조대림은 사조씨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늘(30일)부터 국내 19개 그룹사 임직원이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S.A.V.E. 챌린지'는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Step Up) ▲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Active Transit) ▲ 출퇴근 시 카풀 활용(Vehicle Share) ▲ 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Energy Off)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내용이다. 그룹 임직원 전용 앱 '챌린지(CHAlleNGE)'를 통해 에너지 절약 계획을 제출하고, 다음 달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천한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챌린지를 계속 운영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은 이미 2008년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및 점심·퇴근 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며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 실천 계획을 마련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국민 평형'(국평)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5㎡의 이하 면적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30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36.8대 1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전용 85㎡ 초과 경쟁률은 6.9대 1에 그쳤다. 청약 시장에서 대형 면적을 선호하던 기조는 집값 상승기였던 2021년까지만 해도 뚜렷했다. 당시 전용 85㎡ 초과 평균 경쟁률은 342.8대 1로, 전용 85㎡ 이하(110.7대 1)의 3배가 넘었다.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한 2022년에도 전용 85㎡ 이하(57.6대 1)가 전용 85㎡ 초과(47.7대 1)를 웃돌았다. 그러나 2023년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2023년 전용 85㎡ 이하(57.6대 1)가 전용 85㎡ 초과(47.7대 1)의 경쟁률을 앞질렀고, 2024년 전용 85㎡ 이하(137.5대 1)의 경쟁률이 전용 85㎡ 초과(13.0대 1)의 10배를 웃돌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전용 85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정부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을 열고 창업 정책에 드라이브를 거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를 꾀한다. 중기부는 29일 몽골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창업 지원 거점인 '스타트업 타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타운은 창업 교육·보육과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혁신 거점으로, 중기부는 몽골 스타트업 타운 구축을 위해 지난달 창업진흥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몽골은 정보통신기술(ICT)이 확산하고 디지털 전환 수요가 증가하며 최근 관련 창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창업 지원 제도와 투자 환경 등 생태계 기반은 아직 초기 수준이다. 이에 중기부는 한국의 창업지원 정책과 생태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의 창업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황 조사와 창업지원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몽골 현지 창업 환경에 적합한 지원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 몽골의 창업지원 기관과 대학, 액셀러레이터, 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스타트업 지원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되면서 국내 선박 보험료가 최고 1천%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등 전쟁위험 지역에 진입해 계약이 갱신된 선박보험은 총 26건이었다. 보험료 상승률은 보험사별로 200~1천%까지 큰 차이를 보였다.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한화손해보험으로, 간사사로 참여한 1건의 보험료가 기존 5천만원에서 5억8천만원으로 1천56% 뛰었다. 현대해상의 8건도 6억4천만원에서 41억5천만원으로 553% 올랐고 이 밖에 삼성화재(8건) 334%, KB손해보험(6건) 253%, 메리츠화재(3건) 221%로 집계됐다. 상승률에 차이가 나는 것은 재보험사별로 전쟁 위험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선박·적하보험은 중동지역 등 고위험 지역 진입 시 전쟁 특약을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 전쟁 발생 시 보험사나 재보험사가 일정 기간 내 기존 계약 취소를 통보하고(NOC), 전쟁 위험이 반영된 새로운 보험료율로 재계약을 체결한다. 통상 해상보험의 경우 다수의 보험사가 공동으로 보험계약을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0, 15, 20, 29, 3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28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21억7천97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5천98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344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천5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4만2천207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권재분 씨 ▲ 별세 : 2026년 3월 28일 오전 6시 ▲ 빈소 :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 발인 : 2026년 3월 30일 오전 7시 ▲ 전화 : 031-382-5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을 6명 태워야 하는데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수사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전날 대상 임모 대표이사와 김모 사업본부장, 사조CPK 이모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전분당의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대형 실수요처들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주 초반에 이뤄질 전망이다. 전분당은 전분을 산 또는 당화효소로 가수분해해 얻은 당류를 주체로 한 제품이며 주로 가공식품의 감미료로 사용된다.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이 전분당에 해당하며 과자, 음료, 유제품 등을 만들 때 원료로 쓰인다. 검찰은 전분당 담합 구조와 범행 규모를 분석한 결과, 이전에 수사한 각각 5조원대, 3조원대인 두 건의 설탕 담합 사건보다 규모가 크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이들 업체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 1월 이들 업체의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