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임직원 연루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의 포상금을 현행 최대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12일 빗썸은 이용자 보호 강화 차원에서 포상금 규모를 최대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보는 긴급사고 접수 대표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고, 포상금 지급은 이전과 동일하게 제보내용과 징계 처분결과 등을 종합 판단해 결정한다. 신고 대상 행위를 살펴보면 빗썸 임직원이 거래지원을 전제로 대가를 요구하는 행위, 미공개 중요정보를 누설하거나 이용하는 행위,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하는 행위,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향응‧편의 등을 수수하는 행위, 회사 자산‧정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 등이다. 빗썸은 내부 모니터링 강화 차원에서 거래지원 관련 인력과 타 거래소 계정 현황, 거래내역을 정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7월 임직원들의 비윤리적‧위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를 도입했다. 기존 거래지원,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고 채널과 함께 임직원 불공정거래 예방, 기업 투명성과 책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금융당국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요건을 강화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이 오는 14일부터 수도권 주택 대출 문턱을 높인다. 신협 중앙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다주택자의 수도권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을 제한하고 비수도권 신협에서 대출 모집인을 통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방식을 제한한다”며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해 각 조합의 가계대출 증가 추이를 상시 점검해 가계대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융당국의 총량 규제 정책에 맞춰 지속적으로 대출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후속 조치를 마련해 연말까지 가계 대출이 목표치 내에서 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협의 이같은 조치는 금융당국이 최근 은행권에 대한 대출 수요가 상호금융권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을 제기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협 이외 상호금융기관들도 금융당국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춰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15일부터 다주택자의 수도권 신규 주담대 취급을 한시 중단하고 거치 기간을 폐지한다. 새마을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라 전국 은행 영업시간이 조정된다. 12일 은행연합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오는 14일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로 1시간씩 늦춰져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는 수능 당일 오전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변경하는 것이다. 다만 공항, 공단지역, 시장, 기관입점 등 영업점 입지나 고객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영업점에 대해선 해당 은행에 확인이 필요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양재례(마리아) 씨 ▲ 별세 : 2024년 11월 11일 오전 7시58분 ▲ 빈소 : 역삼동성당·성요셉관 ▲ 발인 : 2024년 11월 13일 오전 9시 ▲ 전화 : 02-553-08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일부터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도입된다. 금융사가 사망한 고객 대신 보험금을 관리하고 처분할 수 있게 되면서 사망보험금을 둘러싼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일(12일)부터 개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이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신탁이 가능한 보험금청구권 요건을 규정해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출시될 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최근 고령화와 국민재산축적 등으로 가계 재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수단으로써 신탁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실제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는 보험금을 포함해 다양한 재산을 상속하는데 신탁이 활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에 대한 규정이 없어 은행, 보험회사, 증권사 등 신탁업자들이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출시하지 못했다. 금융위와 법무부는 협의를 거쳐 보험금청구권도 신탁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했고, 이번 개정을 통해 일정 요건을 갖춘 보험계약의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허용된다. 구체적으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3000만원 이상 일반사망 보장에 한정된다. 재해 및 질병사망 등 특약사항에는 신탁이 불가능하다. 보험계약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개편했다. 11일 BNK투자증권은 이같이 밝히며 “고객들의 투자정보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AI 기반 투자정보 제휴 서비스인 ‘시그널엔진’ 과 ETF 종목 비교 분석을 위한 ‘ETF CHECK’를 도입해 고객의 MTS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BNK투자증권 MTS 내 투자정보 메뉴를 이용해 AI가 분석한 투자정보는 물론 수익률, 실적 관련 리서치 자료 등 세분화 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ETF·ETN 상품 종목정보의 검색기능과 순위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유사한 종목들을 비교하고, 더욱 다양한 투자정보를 손쉽게 살필 수 있도록 했다. BNK투자증권 D-IT 본부장 이승하 상무는 “AI 투자정보를 활용해 더욱 가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생태계 기반 AI 증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1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을 받지 못한 차주들이 2금융권으로 몰리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2금융권 대상 가계대출 고삐를 바짝 죌 것이란 입장이다.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0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6조6000억원 늘었다. 직전 달 5조3000억원과 비교해 1조3000억원 가량 증가 폭이 확대됐다. 특히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두드러졌다. 전월 대비 2조7000억원이 늘면서 가계대출 증가를 견인했다. 전 금융권 가계대출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5조5000억원 늘며 직전 달 6조8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줄었다. 기타 대출이 은행권(3000억원)과 제2금융권(8000억원) 모두 증가 전환하면서 총 1조1000억원 증가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3조9000억원 증가하며 전월(5조6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줄었다. 정책성 대출 증가 폭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은행권 자율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주담대가 1조5000억원 증가에 그치며 전월(4월) 대비 규모가 크게 줄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의 경우 I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DGB금융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자의 지역 제한이 폐지되면서 전국의 대학(원)생과 미취업 청년 모두가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DGB금융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예선접수를 받고 내년 1월 본선 대회와 5월 파이널 라운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에게는 전문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파이널 라운드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2400만원과 함께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게는 미국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상팀 전원에게는 DGB금융의 금융 계열사(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한 점은 대한변리사회의 후원으로 우수한 아이디
▲ 고인 : 문중곤 씨 ▲ 별세 : 2024년 11월 11일 오전 1시 50분 ▲ 빈소 : 경남 밀양시민장례식장(옛 세종병원) 제1호실(2층) ▲ 발인 : 2024년 11월 13일 오전 9시 ▲ 전화 : 055-354-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폭증을 잡기 위해 2금융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출규제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대규모 재건축 단지에 대한 집단대출이 집중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빠르면 이번주 금융감독원이 새마을금고와 농협중앙회 대상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특히 대규모 입주 단지 잔금대출 관리 강화 방안이 집중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대한 잔금대출 경쟁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가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과 상호금융권이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예정자 대상 잔금 대출 취급을 시작한 상태다. ◇ 1.2만 입주자 몰리는 둔촌주공…시중은행도 눈치싸움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2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원대로 증가했다. 2금융권에서 비슷한 규모로 가계대출이 늘었던 시점은 2021년 7월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광풍이 불었던 당시로, 갑자기 3조3000억원의 가계대출이 증가했던 것과 유사하다. 이는 은행들의 가계대출 조이기 기조에다 경기가 어려워지자 돈을 빌리기 힘들어진 서민 및 취약계층이 2금융권에 몰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미국 대선 이후 관련 테마주와 가상자산 변동성에 대한 시장감시를 강화한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이복현 금감원장이 미국 대선‧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관련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금감원 임직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 관련 테마주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에 대한 시장 감시를 강화하고 풍문의 생산 및 유포, 선행 매매, 시세 조종 등 불공정거래 정황을 발견할 경우 무관용으로 엄중 조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차기 미국 대통령이 확정되면서 미‧중 정책기조 변화로 국내에 큰 영향이 예상된다”며 이와 관련된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트럼프 당선 이후 관세 부과 변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전기차 및 태양광 보조금 축소‧폐지, ESG 투자 축소 등 업종별 리스크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이 원장은 “미 FOMC가 정책금리를 인하했으나, 국내 금융상황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며 “누적된 고금리 여파 등으로 취약한 부문에서 돌발적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계감을 갖고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준비
▲80년 ▲행시 56기 ▲서울청 조사1국 1과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세무대 9기 ▲홍성 운영지원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8년 ▲7급 공채 ▲서울청 조사3국 1과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세무대 14기 ▲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7급 공채 ▲대전청 조사1국 3과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세무대 13기 ▲국무조정실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세무대 11기 ▲부산청 조사1국 3과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의 채무 조정 신청액이 15조원을 넘어섰다.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가 10월 말 기준 9만3016명을 기록했고 이에 따른 채무액은 15조135억원이라고 밝혔다. 새출발기금은 빚을 갚기 어려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대출채권을 정부가 기금을 통해 금융회사로부터 직접 매입해 대출 원금을 일부 탕감해 주는 채무 조정안이다. 새출발기금 대상자로 확정되면 최대 15억원(담보 10억원+무담보 5억원) 원금을 최고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을 늘려주거나 이자를 낮춰주는 방식의 채무 조정도 이뤄진다. 앞서 지난 9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는 8만7408명으로 채무액은 14조919억원이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채무조정자가 5000명가량 늘고 조정 채무액은 1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채무조정 신청자 중 새출발기금에서 채권을 직접 매입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의 경우 2만7482명(2조3831억원)이 약정을 체결했고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인증서(신한SIGH 서비스)’를 도입한 기관이 1000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라는 컨셉으로 2021년 11월 신한인증서를 출시했고, 이용 가능 기관을 지속 확장해왔다. 현재 신한인증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롯데멤버스, 코빗 등 1000여개의 이용기관에서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인증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주택 청약, 결제수단 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인증서는 인증서 저장의 보편적 형태인 ‘앱 저장 방식’과 저장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클라우드 저장 방식’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금융권 인증서다. 신한은행은 이용기관 1000개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도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시작 직전까지 신한인증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인증를 발급하면 발급한 고객 모두에게 ‘롯데리아 리아새우버거’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차곡차곡 SIGN 포인트’ 이벤트도 시행해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마이신한포인트 응모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