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하나카드 통합노조 초대 위원장에 전 외환카드 노조위원장이었던 정종우 후보가 당선됐다. 하나카드 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한 초대 하나카드 노조 선거에서 전 외환카드 노조 위원장인 정 후보가 86%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2014년 12월 1일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를 통합해 출범한 하나카드는 ‘한 지붕 두 가족’ 체제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지난 6월 노조 통합 선언을 이끌어낸 뒤 본격적인 화학적 통합이 시작됐다. 특히 이번 하나카드 노조 통합은 올해 6월 14일 통합 선언부터 8월 12일 노조 통합 TFT 구성 발표, 10월 12일 양 노조 조합원 총투표의 과정을 거쳐 위원장 선출까지 모든 절차가 노동조합의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진행됐으며 통합 위원장 선거에도 양 노조가 함께 참여한 단독 후보가 출마해 당선됐다. 이에 대해 하나카드 정수진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노조 통합을 결정하고 위원장 선거까지 공정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준 조합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향후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으로 대승적 결정을 내려준 조합원들에게 화답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 신모씨와 함께 독일에 은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재미언론인 안치용씨가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안씨에 따르면 정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신모씨는 자신의 SNS에 지난해 12월 12일 2개의 글을 게재했다. 첫 번째 글에는 하트모양의 아이콘과 함께 ‘got married’(결혼했음)라고 적어 놓았으며, 두 번째 글에는 말 두 마리가 검은색 개를 바라보는 사진을 올려놨다. 안씨는 “SNS에 표시된 신씨 위치는 최씨와 정씨의 집과 호텔이 있는 독일의 오베루셀(Oberursel)로 기재돼 있다”며 “신씨가 ‘got married’라는 글을 올렸으며 SNS상 위치가 최씨와 정씨 모녀의 최후 목격장소라는 점에서 신씨와 정씨가 결혼을 했고, 현재 함께 은신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오베루셀은 최씨와 정씨의 호텔이 있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인근 ‘타우누스’의 지명이다. 그는 “이 SNS는 현재 SNS 친구가 아니라도 이 SNS 계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21일 업계 최초로 메신저 앱과 포털사이트를 활용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소통 플랫폼 ‘K 플라자(K-PLAZA)’를 오픈했다. ‘K 플라자’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과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활용해 구축한 것이 특징이며 ▲카톡 라이브 ▲카톡 서베이 ▲카톡 VOD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카톡 라이브’는 지금까지 미디어 관계자나 소수에게만 공개되던 신차 발표회나 시승회 등과 같은 주요 행사를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단순히 진행되는 행사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들의 질문에 캐스터가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형태의 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카톡 서베이’는 기아차가 매주 고객들의 고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하는 설문조사로 자동차 문화나 고객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사양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끝으로 ‘카톡 VOD’는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나 기아자동차와 관련해 평소에 품고 있던 궁금증들을 선정하고, 이를 전문가의 대담이나 각종 실험 영상을 통해 해소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화생명이 여의도 63빌딩에 입주해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호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63시티와 공동으로 11월 13일 이색마라톤인 63계단오르기 대회 ‘Challenge for Love 63’을 개최한다. 63계단오르기 대회 ‘Challenge for Love 63’은 남녀 부문별 기록경쟁부문과 개성을 뽐내는 이색복장 부문으로 열린다. 각 부문별 우수자를 선발해 플라자호텔숙박권, 63스퀘어 연간 이용권, 갤러리아 면세점 선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최연소 및 최고령 완주자도 선발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실시해 AQ라미펜, 아쿠아플라넷, 제이드 가든 입장권, 러닝화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63스퀘어 홈페이지(www.63.co.kr) 또는 63온라인몰(www.63mall.co.kr)과 63운영사무국에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450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63계단오르기 대회 ‘Challenge for Love 63’은1,251개 계단을 오르며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이색적인 기록경쟁 대회이다. 지난 1995년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연결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 4501억원,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240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는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실적이며,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9097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3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2548억원) 대비 76.6%(1953억원) 증가했고, 누적기준으로는 전년 동기(1조36억원) 대비 23.6%(2365억원)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지난 6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3분기 NIM(1.80%)이 전분기 대비 1bp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조4583억원(누적기준)을 올렸다. 수수료이익과 매매평가익 등을 합한 비이자이익은 3분기 중 원화강세에 따라 외화환산이익이 1254억원 발생 하는 등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7.3%(1202억원) 증가한 1조7577억원(누적기준)을 기록했다. 하나-외환은행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로 3분기 판매와 일반관리비(9545억원)는 전년 동기 대비 12.6%(1377억원) 감소했다. 해운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된 일회성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3분기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우리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 시행 1주년을 맞아 21일 전주서일초등학교에서 우리은행 이동점포인 위버스(WeBUS)를 활용해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개혁’의 일환으로 금융회사 직원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이번 ‘이동점포 1사1교’는 금융 소외지역 학생들도 실제 은행 영업점 환경을 갖춘 이동점포인 위버스(WeBUS)를 통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첫 번째 ‘이동점포 1사1교’는 이날 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전주서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실시됐으며, 교내 행사인 비즈니스페스티발에서 모의화폐를 이용한 ‘모의시장’을 한 뒤, 우리은행 이동점포를 견학하고 금융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우리은행은 현재 약 380여개 초·중·고등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을 결연했으며, 향후에도 위버스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전국 도서산간지역이나 금융소외지역 학교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금융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이마트는 21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민간기업 최초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수완 CSR 상무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교육에서부터 판로 지원, 상생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우선 이마트는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와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 PL상품개발 및 신세계그룹 채널내 판로 지원 등 3단계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를 열고 39세 이하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가업을 잇기를 원하는 청년 상인들 240여명에게 유통에 필요한 필수 노하우를 전수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해당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 상품을 선정해 이마트의 자체 상품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신세계 그룹의 국내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 전용 디자인 비닐봉투 1750만장을 제작해 전통시장에 기증했으며 지난 8월에는 당진시장,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25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2016년 ‘KB평생사랑 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B평생사랑 콘서트’는 장기거래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된 대규모 고객초청 문화행사이다. 올해는 지난달 29일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에 이어 부산까지 총 4개 지역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국내 최고의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진행과 함께 전 세대가 공감하며 좋아하는 가수 이문세, 백지영, 조성모, 최정원 등이 출연해 마술과 음악이 결합된 판타지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윤종규 은행장과 임직원이 직접 고객을 맞이하고 웰컴패키지 물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기거래 우수고객들이 계셨기에 KB국민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3000만명 고객을 모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써 고객님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핀테크 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진행한 ‘2016 신한 Open API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 신한 Open API 아이디어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오픈 플랫폼 기반에 참신한 핀테크 아이디어를 더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접수된 다양한 아이디어 중에서 오픈 플랫폼 적합성, 독창성, 사업성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4개팀을 선정하게 됐다. 수상팀은 ▲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대상 기업관리 플랫폼 ▲ 미니크라우딩 펀딩을 활용한 모임관리 플랫폼 ▲ 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 ▲ 예금·대출 등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 플랫폼으로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개발지원금과 신한은행 API를 활용한 개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상팀과 협업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고객 친화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회성 공모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Open API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고객 관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생명은 다이렉트 사이트(https://direct.samsunglife.com)상에서 진행한 ‘온정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연탄 6만5000장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정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6~9월 삼성생명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고객이 보험을 설계해보거나 가입할 때마다 회사가 연탄 1~10장을 적립해온 캠페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과 기부에 대해 동시에 관심을 가져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는데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상생명은 전달식을 마친 이후에는 심종극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서울 상계동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매일유업이 국내 유가공업계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20일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에서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및 매일유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증정식이 진행됐다. 안전관리통합인증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축산물 안전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목장, 집유, 가공, 운반 등 각 시설에 개별 적용되던 HACCP 인증을 전 단계에 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중점적으로 위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일유업은 5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원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관리통합인증 기준 이상의 생산, 유통 시설 확충 및 기술 교육 등에 노력한 결과 국내 유업계 최초로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제품에 안전관리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매일유업 전호남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유기농 우유뿐만 아니라 상하목장 브랜드 전 제품으로 인증을 확대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이 아이폰7 출시에 발맞춰 월 이용료 32GB 모델 4900원, 128GB 모델 7900원으로 분실 및 파손 보장, 교환 시 잔여할부금 면제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T아이폰클럽’을 21일 출시한다. ‘T아이폰클럽’은 분실 및 파손 보장을 60만원 한도 내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12개월 경과 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환 시 잔여할부금을 전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면제해 준다. ‘T아이폰클럽’ 고객은 12개월 이용료만 납부하면, 13개월부터 추가비용 없이 새로운 단말로 교환할 수 있다. 단 분실 및 파손 보상 금액이 25만원 미만인 경우에 가능하다. 13개월 이후에도 교환을 하지 않고 계속 분실 및 파손 보장을 받고 싶은 고객은 아이폰7 메모리 용량에 관계없이 월 4500원만 납부하면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 T아이폰클럽’ 가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건설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주민을 돕고자 3억원을 울산 중구청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20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장광수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장, 롯데건설 이부용 전략기획부문장과 주택사업2부문장 김돈상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롯데건설은 지역 내 여러 사업을 진행했던 울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고자 이뤄졌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이부용 상무는 “무엇보다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민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이 21일 오전 8시부터 SK텔레콤 강남 직영점(강남구 강남대로 416 창림빌딩 1층)에서 ‘아이폰7’ 출시 행사를 연다. ‘아이폰7’ 1호 개통 고객은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2호부터 7호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명품 ‘리모와(Rimowa)’ 캐리어 가방을, 8호 개통 고객부터는 현장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헤드폰, 스마트빔, 데이터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 출시행사에는 150여명의 고객이 참석을 예약했으며, ‘T전화’ 광고모델인 가수 솔비 가 현장 고객들 가운데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우리은행은 20일 국내은행 최초로 신세계 계열 위드미 편의점과 제휴해 편의점 PoS단말기를 활용해 소액현금인출이 가능한 ‘캐시백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캐시백서비스’는 우리은행의 체크IC카드로 1일/1회 최대 10만원까지 계좌에서 인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들이 근처 은행 자동화기기를 찾기 어려운 경우, 비싼 수수료를 내고 편의점 등에 위치한 점외 공동자동화기기를 이용했으나, 이제는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매뿐만 아니라 현금도 인출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점외 공동자동화기기는 이용수수료가 은행 영업시간 구분에 따라 1000~1500원 수준이었으나, 우리은행 ‘캐시백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 구분없이 편의점 이용시간 동안 900원의 동일 수수료를 책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캐시백서비스가 당장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완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나, 기존에 은행과 거리가 멀어 현금인출 등이 번거로웠던 고객들은 편리한 서비스의 체감 정도가 높을 것”이라며 “시범사업 기간 동안 16개 ‘위드미’편의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이후 ‘GS25’편의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