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호텔롯데는 19일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텔롯데는 보바스기념병원의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인수를 적극 추진해 왔다. 롯데의 요양·재활시설 인수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기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롯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수시설을 바탕으로 어르신 요양과 어린이 재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요양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보바스기념병원은, 특히 고령자의 재활에 특화되어 있으며 뇌신경재활센터, 퇴행성신경질환센터 등을 운영하며 고령노인의 요양과 재활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내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인 보바스어린이의원은 발달장애, 뇌성마비 아동들의 재활치료에도 앞장서고 있다. 호텔롯데는 특히 어린이재활병원이 그 필요성에 비해 국내에서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못한 점에 주목,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의료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을 넘어 보바스기념병원의 인프라를 통해 소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생명이 19일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미국 다우존스가 선정하는 2016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World’ 등급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됐다. DJSI는 미국 다우존스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 샘(SAM)이 99년 공동개발한 지수로, 매년 전 세계 유동자산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등을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다. DJSI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 등급인 ‘DJSI World’와 지역별 지수인 ‘DJSI Asia Pacific’, 국가 내 평가인 ‘DJSI Korea’로 구성된다. 2016년 DJSI World 지수에는 현재 전세계 총 317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이는 평가대상 2535개 기업 중 12.5%에 불과하다. 금융권은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 은행(Bank), 보험(Insurance) 등으로 나누어 평가되는데 보험 부문에는 삼성생명, Swiss Re, AXA, 알리안츠 등 전세계 17개 보험사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우리은행은 19일 2016년 3분기에 당기순이익 3556억원, 3분기 누적으로는 1조105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당기순이익은 누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2657억원) 증가한 수준이며, 3분기 손익 또한 전분기보다는 15.9%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6.5%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자산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손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7.5%(2549억원) 감소했다. 3분기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7%(조선3사 제외 시)로 전년 말 대비 0.27%p 감소했고, 연체율 또한 0.58%로 전년 말 대비 0.24%p 개선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양호한 자산건전성 지표를 기록했다. 또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NPL 커버리지 비율)도 155.9%로 전년 말 대비 큰 폭 (34.4%p)으로 상승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광구 은행장 취임 이후 우리은행의 획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3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당기순이익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면서 “기업가치 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이 연말을 앞두고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요금제를 출시한다. 청년, 장애인, 홀몸노인,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거나 기존 서비스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약 300만 청년들의 하반기 채용과 겨울 인턴십 구직활동을 돕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 채용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 이용 시 데이터 차감을 하지 않는다. SK텔레콤 이용 고객은 10월 19일부터 6개월 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 전용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보다 1.5배 확대하고,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영상통화 제공량을 음성통화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시각장애인 전용 요금제에는 SK텔레콤 고객 간 무제한 음성통화 혜택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모든 장애인 요금제는 약정 없이도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순액형 요금제이며 고객 신청 시 데이터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차단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홀몸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 및 복지단체가 ‘T 케어 요금제’를 신청하면, 기존 월 이용료 8800원(부가세포함)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에어서울이 18일 일본 나가사키에 신규 취항했다. 지난 7일 일본 다카마쓰로 국제선을 첫 취항한 에어서울은 10월 8일 일본 시즈오카와 캄보디아 씨엠립 취항에 이어, 오늘(18일) 인천~나가사키 노선의 첫 편을 띄웠다.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매주 ‘화·수·금·일’의 스케줄로 주 4회 운항한다. 특히 나가사키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한 노선이 아닌, 에어서울이 신규로 취항하는 도시로 국내에서는 에어서울만 단독으로 운항하게 된다. 작년 11월 이후로 나가사키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편이 없던 만큼, 에어서울의 나가사키 취항으로 인해 고객들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한일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어 10월 20일은 히로시마, 10월 22일은 마카오, 10월 23일은 요나고, 10월 31일은 도야마, 11월 28일은 우베에 취항할 예정으로 2016년에 총 4개 국가, 10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취항한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B국민은행은 17일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컨설팅 제공을 위해 3개의 스타PB센터내에 ‘KB 부동산상속·증여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3개의 스타PB센터는 강남스타PB센터, 도곡스타PB센터, 명동스타PB센터이다. 이번에 신설된 센터에서는 7여명이 전담팀을 구성해 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KB 부동산상속·증여 컨설팅 서비스’ 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전담팀은 은행PB, 증권PB, 영업점RM, 대기업RM, 세무, 부동산, 법률 등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다. 또한 WM그룹 내에는 총괄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복잡한 사안에 대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양도세 절세 대안, 상속·증여세 최소화 방안, 법인전환 및 가업승계 등 종합적인 세무컨설팅과 ▲부동산 매입물건 가치분석, 보유부동산 개발·재설계 등 부동산 LifeCare 컨설팅 ▲금융자산 분석 및 맞춤 포트폴리오 제시 등 투자전략컨설팅 ▲재산분할을 위한 유언과 법률컨설팅으로 고객이 해답을 원하는 모든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부동산상속·증여 센터’는 고자산가 니즈에 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단종 이후 협력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품 재고 물량 전액을 보상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발주한 협력사 보유 완제품 재고뿐 아니라 현재 생산 중인 반 제품 상태의 재고, 생산을 위해 준비한 원부자재에 대해서도 전액 보상을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17일 협력사에 통보했다. 협력사 보유 재고 등을 파악한 뒤 신속하게 보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보상 기준은 ▲완제품 재고는 납품 단가 전액 보상 ▲생산 중인 반 제품 상태의 재고는 진행 상황에 따른 공정 원가를 계산해 전액 보상 ▲원부자재는 협력사 구입 단가 전액 보상 등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단종에 따라 매출 감소 등 경영에 부담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해 다른 스마트폰 물량 배정 등을 적극 검토한다. 협력사가 투자한 갤럭시 노트7 전용 설비는 향후 다른 모델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보상이 부품을 공급한 2차 협력사, 가공 등을 담당하는 3차 협력사의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구매팀장 박종서 부사장은 “갤럭시 노트7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한은행은 18일부터 한달간 ‘햇살요정 써니’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햇살요정 써니’ 이모티콘은 젊은 트렌드를 반영해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제작됐다. 수능 전 한달 동안의 기분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 이모티콘을 제공한다는 것이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향후 신한은행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집중력 향상 음식’, ‘D-7 컨디션 조절법’등 수능생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트렌드에 유연한 은행이 미래 고객인 젊은 층에게 선택될 것이며, 이제 은행은 찾아가는 곳이 아닌 손안에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며 “신한은행은 기존의 틀에 벗어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EB하나은행은 오는 25일 저축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저축으로 하나되세요!’ 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의 저금리 기조로 침체된 저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최근 英 PBI誌 선정 최우수 은행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이 특판 정기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금리는 1년제는 연1.55%(1억원 이상 연 1.60%), 1년 6개월은 연1.65%(1억원 이상 연1.70%)가 적용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통합은행이 출범한 이래 성공적 전산통합과 통합1주년을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성원해주신 손님들께 실질적인 금리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은행 슬로건에 걸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의 부책심사 대출 및 징계 현황’ 자료를 검토한 결과, 2012년-2016년 상반기까지 하자대출 의심거래는 총 52만2047건, 대출금액은 59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자대출 의심거래는 대출의 취급 또는 관리에 있어 부적절하게 취급된 대출로 통상 은행들은 여신관리규정 등을 통해 대출 적정성을 관리하고 있으며, 의심거래 중 하자대출로 판정되는 경우 징계를 하게 된다 은행별 하자대출 의심거래를 살펴보면, 일반은행 중 KB국민은행(12만1966건/대출금액 1171억원), 씨티은행(12만61건/대출금액 133억원), KEB하나은행(6만6419건/대출금액 833억원) 순으로 의심거래가 많았으며, 특수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2만8156건/대출금액 732억원), 기업은행(2만4971건/대출금액 947억원)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병두 의원은 “은행들이 대출을 함에 있어 부적절하게 취급한 하자대출 의심거래가 상당히 많은데, 이러한 대출은 결국 은행에 손실을 발생하게 하므로 대출취급에 있어 그 적정성 여부에 대해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중흥사업인 ‘지식향연’을 통해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의 첫 번째 도서로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을 선보인다. 2014년 처음 시작해 올 해로 3년째를 맞이한 ‘지식향연’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프로젝트로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사업에 매년 약 20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전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은 ‘고객제일주의’ 기업철학이 인간중심 이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뛰어난 가치가 있는 인문학 서적을 제대로 된 번역으로 소개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지난 2년 6개월간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신세계는 그 첫 번째 도서로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의 명저 ‘이탈리아 여행’을 오는 10월24일 신세계 개점기념일에 맞춰 출간한다. ‘이탈리아 여행’은 이전에 국내에 번역된 적은 있지만 ‘학계의 검증을 통해 제대로 번역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독일어권 문학의 대표적인 번역가이자 인문학자인 안인희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가 영화 연출 기법으로 제작한 새로운 기업 광고를 공중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이번 광고에서 영상미와 스토리를 살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한편의 영화 같은 광고를 위해 ‘브랜드 필름’을 기획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인천상륙작전’으로 잘 알려진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시나리오 작가, 카메라, 조명, 편집, 음악 등 전 분야에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KT의 모델 송중기와 김지원이 각각 ‘5G’편과 ‘기가토피아’ 편에 출연하는데 광고에서 이들은 빅데이터로 감염병 확산이 방지되고, 무인자동차의 자율주행이 이뤄지며, 복합 에너지 운영시스템으로 도시의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 ‘기가토피아’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기가토피아는 대한민국 5G 인프라를 선도하는 KT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다. ‘Power of Network’ 비전을 자신감 있고 의연하게 전달하고자 브랜드 필름을 기업 광고에 도입했다”며, “2018 평창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5G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효과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한은행이 우수 수출입기업 고객의 실무자 680여명을 초청해 수출입 실무 관련 다양한 직무연수를 제공하는 ‘우수기업고객 실무자 초청 연수’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은행의 외환 및 파생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 실무, 외국환거래 규정, 환리스크 헤지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17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호남지역(18일), 대구-경북지역(19일) 부산-울산-경남지역(26일), 서울-경기지역(24~25일, 27~28일)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글로벌 후보기업 실무자들도 초청하고 지난 하반기에 이어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 실시해 상대적으로 금융실무 연수 기회가 적은 우수 수출입기업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우수 수출입 기업의 실무자들의 수출입 실무 지원을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관련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 이슈와 수출입 이론·실무 등 수출입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연수를 반영해 강의를 다양화하며 기업고객과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은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전 세계 26개국의 임직원 16만명이 참여하는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했다. 1995년부터 시작해 22회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국내외 2200여개 임직원 봉사팀과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2010년까지는 국내 사업장 위주로 실시했으며 2011년부터 해외 사업장이 동참해 올해로 해외에서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는 10만명을 돌파했다. 해외 25개국 75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여명이 지역사회 환경 가꾸기, 재능기부,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은 10월 14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임직원 3200여명이 하루 동안 사업장이 위치한 미국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지역의 21개 복지기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 방과 후 수업 지도, 공원 및 하천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14년도부터 3년째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임직원 1만여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삼성전자 콜롬비아법인(SAMCOL)은 10월 4~5일 이틀간 임직원 30여명이 사업장이 위치한 보고타 지역 중학교를 방문해 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는 iPhone 7과7 Plus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이 1년 후에 다음 iPhone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iPhone 체인지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iPhone 체인지업’은 iPhone 7을 선택한 고객이 1년 후 사용 중인 iPhone을 반납하고 새 iPhone으로 기기 변경하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4개월 단말 할부 및 20% 요금할인 선택 시 가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의 최대 50% 보상을 보장 받을 수 있다. ‘iPhone 체인지업’의 월 이용료는 2300원으로 1년간 총 2만7600원이다. KT멤버십에 가입하면 사용 요금제에 따른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 선택 65.8’ 요금제 이상 사용 고객이라면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iPhone 체인지업’은 KT에서 출시한 iPhone7과7 Plus를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 후 7일 내에 가입이 가능하며,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KT매장, 플라자, 올레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도 개통 시 신청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