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미래에셋의 모바일금융 전문 계열사 미래에셋모바일㈜은 5일 모바일 금융·보험 오픈마켓 ‘iALL’(아이올)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iALL’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상에서 제휴된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직접 가입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 온라인보험은 각 보험회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회사의 상품만 가입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거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검색창에 ‘iALL’ 또는 ‘아이올’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보험상품을 조회해도 전화로 가입권유를 받지 않는다. 초기에는 우선 생활 밀착형 보험인 여행자보험과 유학생보험, 운전자보험 3종을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수일 내 변액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상품 라인업 및 서비스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0여개국 씨티은행에서 출시된 글로벌 표준 모바일뱅킹 앱 ‘NEW 씨티모바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EW 씨티모바일’은 아이디 또는 지문으로 거의 모든 뱅킹 거래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앱이다. 계좌이체는 크게 편리해졌다. 기존의 복잡한 인증단계 (공인인증서,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OTP, SMS/ARS)를 줄이기 위해 거래를 이체위험도에 따라 구분했고, ‘자주쓰는계좌’를 한 번 인증하면 향후 보안카드/OTP, SMS/ARS 사용이 필요없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 중 ‘스냅샷’은 로그인 없이 앱 실행만으로 예금과 카드의 잔액과 최근 거래내역, 펀드수익률 등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스냅샷’은 고객이 언제든 비활성화할 수 있다. ‘반복이체’는 이전 이체 거래 중 다시 이체하고 싶은 계좌를 선택하면, 추가적인 입력 없이 재송금하는 기능이다. 아울러 ‘NEW 씨티모바일’은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씨티 글로벌의 강화된 취약성검증 테스트, 한국금융보안원의 보안성심의를 거쳤고, 씨티그룹의 조기혐의거래탐지 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 및 스마트폰 자체 보안 기능을 도입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T갤럭시클럽N’은 ‘S7·S7엣지’를 구매한 고객이 10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노트8’과 ‘S8’을 구매하면 ‘S7·S7엣지’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면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S7·S7엣지’를 구매하고 11개월째에 ‘노트8’로 교체하는 고객은 11, 12개월 차 할부금만 부담하면 남은 1년 치의 잔여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월 이용료는 3000원으로 기존 갤럭시 시리즈 교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S7·S7엣지’를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구매한 모든 고객은 개통 후 7일 이내로 ‘T갤럭시클럽N’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단말 24개월 할부 고객 가운데 선택약정할인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는 30일 잠실 롯데월드몰 내 롯데시네마에서 2016년도 하반기 그룹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사장단 및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 회장은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언급하며 묵묵히 업무에 매진해온 대표이사와 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그룹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준법경영위원회·질적성장·정책본부개편·지배구조개선 등 지난 10월 발표한 경영쇄신안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신 회장은 “최근 롯데그룹은 국민과 여론으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았다”며 “질적성장을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결과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반성의 표시임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 회장은 국내외 어려운 정치·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미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강조하고 “새롭게 변해야만 한다는 자기반성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역의 ‘궁즉변(窮卽變) 변즉통(變卽通) 통즉구(通卽久)’라는 구절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세계그룹은 1일 사장 승진 1명, 신규 대표이사 내정자 3명 포함 승진 52명, 업무위촉 변경 25명 등 총 7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사장 승진에는 기존 이마트 이갑수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신임 대표이사 내정에는 이마트 신사업본부장 김성영 부사장보가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기존 이마트위드미 윤명규 대표이사는 신세계건설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또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로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총괄 임영록 부사장보가,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로 신세계 지원본부장 박주형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신세계는 “그룹의 5년 후 10년후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고, 미래 준비와 핵심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임자를 엄선해 승진시켰으며 앞으로도 연공서열을 탈피,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일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올해 강남권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지하3층에서 지상 32층 6개동, 전체 475세대로 이 중 일반분양은 146세대다. 일반분양분 전체는 전용85㎡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져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세대수는 ▲59㎡A 10세대, ▲59㎡B 18세대, ▲84㎡A 59세대 ▲84㎡B 28세대 ▲84㎡C 31세대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가 전체 분양세대의 90%를 차지해 각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개관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됐다. 1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평균분양가는 3.3㎡당 4200만원대로 책정됐다. 삼성물산은 “11.3 대책으로 강남권 신규공급 축소가 예상되며 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 100일을 앞두고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슈퍼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먼저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버버리, 아르마니 등 해외유명브랜드 및 이마트 전문점을 포함한 130여개 입점 테넌트를 대상으로 10%~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전개한다. 여기에 스타필드 멤버십 가입회원의 경우에는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까지 포함해 10% 할인혜택이 추가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데이즈, PK마켓, 메종티시아, 토이킹덤, 베이비써클, 일렉트로마트 등 이마트 전문점의 대표상품 위주로 별도 행사매장을 구성, 특가 상품전 및 구매 금액대별 할인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1일까지 쿠폰북 행사,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행사, 모바일·ssg페이 사용시 5000원 할인권 제공, 아쿠아필드·스포츠몬스터·메가박스 입장권 경품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이 준비됐다. 한편 스타필드 코엑스몰도 기존 코엑스몰에서 스타필드 코엑스몰로 브랜드로고를 새롭게 교체하고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1일부터 11일까지 구매 금액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30일 메탈 프레임에 강화유리 소재를 채용한 5.5형(138.8mm)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On7’을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1.6HGz 옥타코어와 3GB 램을 탑재한 ‘갤럭시 On7’은 외장 메모리로 최대 256G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블랙, 골드 색상의 16GB 모델로 39만9300원에 출시된다. 5.5형(138.8mm) 대화면인 ‘갤럭시 On7’은 8mm의 얇은 두께를 지녔으며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에 전후면 F1.9의 조리개로 어두운 곳에서도 또렷한 촬영이 가능하며 셀프 카메라 촬영에 적합한 뷰티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120도 화각의 ‘와이드 셀프 샷’으로 배경과 여러 명의 사람들을 한 장의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있으며, 홈 버튼을 연속으로 두 번 눌러 순간을 빠르게 포착하는 ‘퀵 카메라’ 기능도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12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 가까이 상승하는 등 국민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고, 공사의 조달금리도 상승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현재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금리 결정과 관련, 지난 10월 19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보금자리론 대상을 서민 실수요자로 제한해 공급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 정책금융 측면에서 서민층의 상환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금리를 동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또 연말까지는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되, 내년에 시장 금리의 변동 상황과 정책모기지 상품개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리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29일 오전 10시 백혜련·진선미 의원과 공동주최로 ‘최태민–최순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권력의 사유화를 통해 부를 축적한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몰수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공청회 좌장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인 김남근 변호사, 발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종휘 변호사가 맡았다. 토론에는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김학경 교수,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보학 교수, 국회 입법조사처 유재원 변호사,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전성인 교수가 참여했다.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과 관련해 두 가지 형태의 법안을 준비한다는 것이 이번 공청회의 주된 내용이다. 먼저 ‘국헌문란행위 또는 국정문란행위 등으로 인한 부정수익의 몰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서 최태민–최순실 일가가 국헌농단을 통해서 부정 축재한 재산에 대해 몰수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특별법 형태로 돼있는 몰수관련 법안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일반법 형태의 ‘민사몰수법’(가칭)을 제정해 범죄인에 대한 몰수뿐만 아니라 범죄로 인해 취득한 재산에 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의 불찰로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이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 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린다. 국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18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여정은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해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단 한 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 지금 벌어진 여러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이다.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다. 국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여야 정치권이 논의해 국정 혼란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방안을 만들어 주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 결정에 맡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대국민담화에서 박 대통령은 “저의 불찰로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하지만 그런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 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린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해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며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이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공인인증서나 OTP, 보안카드 없이도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상품가입과 환전이 가능하도록 ‘휙 서비스’에 ‘휙 상품가입’과 ‘휙 외화환전’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휙 외화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70% 우대환율로 달러, 유로, 엔화를 1일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환전하고, 가까운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또 선물하기를 통해 지인이 수령할 수 있도록 전달도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추가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2월 23일까지 휙 서비스를 통해 간편송금이나 상품가입, 외화환전을 이용한 고객 546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명), 샤오미 나인봇 mini(4명), 샤오미 보조배터리(4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휙 외화환전을 90% 우대환율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이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2016년 11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한 결과, 11월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16.4포인트 하락한 96.7을 기록했다. 2016년 2월 89.8을 기록한 후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전망지수가 100이하로 하락한 것이다.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KB국민은행 시세조사 공인중개사의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 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아파트시장 현장 경기를 체감하는 지표이다. 이 전망지수는 0~ 200범위 이내로 기준지수 100을 초과할수록 상승세를 전망하는 공인중개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지난달 대비 29.0포인트 하락한 95.5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도 지난달 대비 23.2포인트 하락한 97.2로 조사됐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의 경우 지난달 109.5에서 이달 98.1로 하락해 100이하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전세가격 전망지수’도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10.5포인트 하락한 101.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지난달 대비 17.1포인트 하락한 99.1으로 나타났으며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29일 서울 광진구 W호텔 비스타홀에서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공식 출시 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김창식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월 출시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으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 뉴 K7을 완성하는 마지막 라인업이자 K7 브랜드 정신을 완결짓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격이 다른 프리미엄, 연비효율성 및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올해 1월 출시돼 준대형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한 ‘올 뉴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액티브 에어 플랩, 하이브리드 전용 휠로 구현한 동급 최고 연비 16.2 km/ℓ ▲EV 모드 주행거리 향상으로 극대화한 정숙한 승차감과 진일보한 주행성능 ▲카리스마 넘치는 외장 및 확대된 트렁크 용량 등으로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감면 후 기준으로 프레스티지 3575만원, 노블레스 38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