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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교육·산업 육성 플랫폼 ‘트라이브’,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진출 이후 최초 직접 투자
"트라이브 통해 동남아 지역 IT 인재 육성 및 혁신 스타트업 지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싱가포르 정부 지원 블록체인 교육 및 산업 육성 플랫폼 트라이브가 지난 14일 국내 최대 규모의 벤처캐피탈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싱가포르 법인으로부터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트라이브는 그동안 화이자, HSBC 등의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구하다, 휴먼스케이프, Pilab 등 테크 유망 스타트업의 생태계 육성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해당 포트폴리오 사의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미화 7000만 달러 이상이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블록체인 및 커머스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품질 이력 플랫폼과 유럽 부티크 상품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명품 직구 커머스를 개발하는 기업 '구하다'와 헬스케어 분야의 블록체인 데이터 기업인 '휴먼스케이프'가 있다.

 

트라이브는 “이번 투자재원을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 IT 인력 지원을 위한 ‘트라이브 아카데미’의 인재 육성 인프라를 확대하고,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광범위한 액셀레이팅 지원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HSBC,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SBI Ven Capital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 파트너 네트워크에 글로벌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온보딩 했다”고 덧붙였다.

 

이밍응 트라이브 CEO는 “우리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 육성을 위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환영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식품 분야부터 의약품 배달에 이르기까지 실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의 IT 인재를 영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남아시아 지역 IT 교육 환경에 소외된 인재들에게 차별 없는 디지털 교육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현 싱가포르 법인장은 “트라이브는 블록체인 신생 기업을 위한 펀딩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동아시아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을 리드해왔다.”라면서 “앞으로도 트라이브 아카데미를 통해 블록체인 및 IT 시장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확대하여 동아시아지역의 IT 인재 육성 아카데미의 허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투자에 참여한 트위터, 코인베이스의 초기 투자자 그레그 키드는 “트라이브와 협력하여 동남아시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디지털 자격 증명 및 건강 여권과 같은 실사용 사례를 포함하여 블록체인 시장의 최전선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트라이브의 투자 비전과 자사의 미션이 일치하여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트라이브가 넥스트 노멀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라이브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립성, 협력 및 성장을 주도하는 싱가포르 최초의 정부 지원 엑셀러레이터이자 IT 인재육성 기업으로 오픈노드, 트라이브 엑셀러레이터 및 트라이브 아카데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현재까지 트라이브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화이자, HSBC,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IMDA, BMW 그룹 아시아, 콘센시스, 아이비엠, 인텔, 닐슨, 피더블유씨, R3 및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파트너십을 맺고 IT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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