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째 7000명대 안팍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51만58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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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째 7000명대 안팍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51만58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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