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0℃구름많음
  • 강릉 6.9℃구름많음
  • 서울 4.0℃박무
  • 대전 0.6℃맑음
  • 대구 1.3℃맑음
  • 울산 2.7℃맑음
  • 광주 1.8℃맑음
  • 부산 6.5℃맑음
  • 고창 -2.1℃맑음
  • 제주 5.6℃구름많음
  • 강화 1.0℃흐림
  • 보은 -4.3℃맑음
  • 금산 -3.4℃맑음
  • 강진군 -1.7℃맑음
  • 경주시 -2.4℃맑음
  • 거제 1.9℃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13 (금)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2주년 이벤트 진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2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2주년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16일까지 몬스터 처치 시 파티 식재료 교환권을 획득해 식재료를 구입한 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요리를 제작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는 2주년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RO샵 등을 통해 획득한 기념일 메달과 기념일 SP 금메달을 모아 포링 보물 상자와 초호화 포링 보물 상자를 오픈할 수 있는 ‘꿈속의 포링 보물상자’를 진행한다.

 

아울러 31일까지 ‘빙의된 홀그렌 토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지정된 시간에 등장하는 홀그렌을 처치하면 특별한 그리움의 반지와 블랙스미스의 그리움을 획득할 수 있다. 또 2주 후 등장하는 ‘암흑에 집어삼켜진 블랙스미스’를 처치하면 더 쉽게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사격 요소가 가미된 이벤트 던전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다양한 무기를 매치해 던전 클리어가 가능하다. 던전 내 4개 출구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처치해 나가며 높은 평점 획득할 경우 고급 퀘스트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이외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2주년 기념 7일 출석체크 선물와 카드 드롭률이 3배로 증가하는 ▲2주년: 특별한 카드의 가호, ▲2주년 특별 회고록, ▲2주년: 카프라 의뢰 대축제, ▲2주년: 고양이 상단의 가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