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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추가환급 여부 스마트폰 통해 확인한다

납세자연맹,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 서비스 제공

 

모바일 연말정산 계산기.jpg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연말정산 추가환급 대상자 여부 및 예상되는 추가환급세액을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환급대상자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상 총급여와 자녀수, 근로소득세액공제, 결정세액만 입력하면 예상 환급세액을 정확히 계산해주는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를 개발, 7일 저녁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회사로부터 아직 환급대상자 여부를 통보받지 못했거나, 환급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국세청 통보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에 접속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상 총급여와 자녀수, 근로소득세액공제, 결정세액만 입력하면 된다.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는 입력한 값을 최종 확인하는 절차로 연봉이 정확한 지를 한 차례 확인한 뒤 이용자가 ‘확인’을 누르면 결과화면을 보여주는데, 이런 간단한 절차만으로 추가환급 대상자인지 여부와 추가환급세액을 5분 이내에 알아볼 수 있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직장인들 다수가 자신이 보완입법으로 얼마를 환급받는지 궁금해 하고, 프로그램개발과 오류 검증에 시간이 촉박한 회사 입장에서도 대상자들이 세액을 미리 확인한 후 재정산하면 검증시간이 크게 절약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홍 팀장은 “연말정산 실무자들이 연맹의 환급액 알아보기 계산기를 이용하면 프로그램 검증과 직원상담 업무가 적잖게 단축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납세자연맹이 제공하는 ‘모바일 연말정산 추가환급계산기’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로 납세자연맹을 검색, 상단 중앙의 노란색 배너 ‘2014 연말정산 보완책 환급액 계산하기!!’를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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