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후보 등록를 마친 손윤 세무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손윤 세무사(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손 세무사는 1일 오후 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또한 손 세무사와 함께 부회장 후보로는 양성직 세무사와 정연 세무사(세무법인 가은 대표)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편 손 세무사와 함께 이미 예비 후보등록을 한 바 있는 조용근 세무사도 1일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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