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롯데정보통신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7% 늘어난 1조 47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3% 줄어든 34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7%, 하위 3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롯데정보통신 연간 실적 추이
롯데정보통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9억원으로 2021년 97억원보다 -18억원(-18.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8%를 기록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롯데정보통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10일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성장 스토리는 2가지. 그룹사內 신규 계열사 편입, 스마트 물류 자동화 확대로 SI, SM 동반 성장이 지속될 전망. 2024년 SI, SM 매출액은 각각 1조 1천억원(+11% YoY), SM 1,931억원(+8% YoY)이 기대.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도 주목할 포인트. 2024년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1,446억원(+5% YoY)이 전망. 2024년 성장 스토리를 담보할 수 있는 1) 수주 증가, 2) 신사업 부문 실적 가세시 투자자의 관심은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음. Peer內 현저한 저평가 구간인 점도 주목할 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