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덕산네오룩스의 2022년 매출액은 1767억으로 전년대비 -7.7%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449억으로 전년대비 -11.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0%, 하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덕산네오룩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덕산네오룩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9억원으로 2021년 95억원보다 -36억원(-37.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2%를 기록했다.
덕산네오룩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덕산네오룩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4일 김소원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1Q24 매출액 339억 원(-26%QoQ, +19%YoY), 영업이익 68억 원(-42%QoQ, +7,755%YoY)으로 당사 추정치 부합할 전망. 갤럭시 S 시리즈 내 동사의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나, OLED 아이패드 양산 효과가 이를 상쇄시킬 것으로 판단. 동사는 2024년 OLED 아이패드향으로 HTL 및 Red Prime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 이를 반영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918억 원(+17%YoY), 영업이익 489억 원(+48%YoY)으로, 3년 만의 실적 성장 전망. 참고로 삼성디스플레이는 2Q23에 이어 2H24에도 8.7세대 신규 라인 투자를 추가 집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신규 라인 양산 효과가 반영되며 동사의 중장기 수혜가 이어질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