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월)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30.7℃
  • 흐림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8.8℃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30.3℃
  • 구름많음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30.1℃
  • 구름많음고창 29.2℃
  • 구름조금제주 30.3℃
  • 흐림강화 24.9℃
  • 구름많음보은 28.3℃
  • 맑음금산 29.8℃
  • 구름많음강진군 29.2℃
  • 구름조금경주시 30.9℃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오뚜기, '2023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 식품분야 대상 수상

2005년부터 개최된 국내 웹디자인·모바일UX 시상식, 웹 부문 식품분야 1위
“각 항목 높은 평가, ‘소통’ 콘셉트로 개편한 홈페이지 및 디자인 변화 등 주효”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뚜기가 지디웹이 주관하는 ‘2023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2023 GDWEB DESIGN AWARDS)’에서 웹 부문 식품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는 국내 웹디자인·모바일UX 평가 시상식으로, 국내 디지털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마련됐는데,  

 

한 해 동안 제작된 수많은 웹·모바일 작품 중 가장 우수한 디자인 및 UI를 갖춘 작품을 선정하며,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뚜기는 이번 어워즈 웹 부문 식품분야에서 높은 점수로 대상을 수상했는데, 세부 항목으로는 ▲비주얼디자인(20.8점) ▲기술요소(18.8점) ▲정보구성(18.2점) ▲웹아이덴티티(17.8점)를 받았으며, 특히 비주얼 디자인과 기술요소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소통'을 콘셉트로 기업 브랜딩 강화와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홈페이지 디자인 변화가 돋보였는데, 기업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심미성을 강화했으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처음 접속하는 이용자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게 했다는 것. 

 

특히, 기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메인 상단에 6개 카테고리를 구성, ‘브랜드경험’ 카테고리에는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 브랜드 공간 등 관심 높은 콘텐츠를 상세히 담았다고 덧붙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자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디지털 디자인계 명성 높은 어워즈에서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방향성은 물론, 이용자를 고려한 효과적인 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의사의 꿈을 버리고 인류 최고의 지혜를 만든 사람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의료계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정부 측의 강행으로 의대증원이 확실시 되어가며 바야흐로 의사 전성시대가 도래되었다. 현재 의대정원 3058명이 5058명으로 대폭 늘어나며 10년 후에는 5만명 이상의 의사가 늘어나게 된 것은 반드시 우리 사회에 포지티브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존재하듯이 이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도래될 것임은 명확하다. 첫째는, 의사를 목표로 하는 광풍시대가 사회구조를 더욱 불균형으로 만들 것이다. 오로지 계급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본인을 비롯해 부모들이 더 미친듯이 나댈 것은 지금까지의 입시 흐름을 봐서도 틀림없다. 그래서 흔히 회자되는 의대입학을 위한 반수생, N수생의 폭증이 불 보듯 뻔하며 이 수요는 이공계의 우수한 인재를 거의 고갈시켜 국가과학기술발전에 큰 후퇴를 가져올 것이다. SKY대 등의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의대입학을 하기 위해 자퇴를 하고 의대입시 전문학원에 몰려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것은 현재 바이오, AI, 우주, 반도체 등이 글로벌 산업의 중추로 국가간 초경쟁시대에 거꾸로 가는 현상이고 이는 국가미래에 매우 불안한 느낌을 준
[인터뷰] 창립 50주년 부자(父子) 합동 남서울관세사무소 홍영선 관세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합동 관세사무소인 남서울관세사무소가 지난 5월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열고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장시화·이용철·이영희·김용우·이상태·손종운 씨 등 남서울 창업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남서울관세사무소를 이끄는 홍영선 대표관세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주년은 관세사회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뜻깊은 기록이자 커다란 귀감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전·현직 남서울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다져온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승남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 겸 KBS 前 국장도 참석해 “지금까지 믿음으로 50년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 100년도 믿음으로,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덕담을 전했다. 남서울관세사무소(옛 남서울통관사)는 국내 첫 지하철(청량리역~서울역)인 1호선이 개통되고, ‘K-푸드’의 대표주자로 세계 60여 개 나라의 과자 시장을 휩쓰는 ‘초코파이’가 탄생하던 해인 1974년 5월 10일 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