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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전광판에 모범납세자 명단이 뙇~…광주국세청 소통 행보 눈길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더 나은 소통을 지향해온 국세청이 지역사회 납세 기업인들을 만나 꼭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한편 지방국세청 관내 모범납세자를 초청, 뜻깊은 감사를 전하고 함께 스포츠경기 관람도 하는 등 성실납세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양동구)은 5일 “지난 2일관내  모범납세자를 초청,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단체관람을 하면서 대국민 세정홍보 행사도 가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양동구 청장은 성실납세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으로 모범납세 표창을 수상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기업 경영상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장 내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초청 납세자를 소개, 모범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성숙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성실납세에 감사하는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또 경기장 중앙 1층 출입구 주변에 홍보부스를 설치, 야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내와 국선대리인 제도, 근로장려금 신청 등 세정홍보를 실시했다.

 

 

 

야구 경기에 앞서 지난 3월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매년 3월2일)’ 모범납세자(성실납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해남뷰티스피부과 하상근 원장과 모범납세자(사회공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식회사 국민산업 손세현 대표이사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다. 시구자로 나선 하상근 원장은 “기아팀 성적이 좋아 기아팬으로서 기분이 좋은데 시구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타를 한 주식회사 국민산업 손세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여 적극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양동구 청장은 지난 4월30일에는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 지역 기업인들에게 긴요한 세금 정보를 공유하고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20여 명의 지역 기업인이 참석, ▲광양세무서 신설 ▲중견기업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공 ▲재해손실세액공제의 재해손실비율 산정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행정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적극 세정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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