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가
지난 11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중국의 인구가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면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중국 출생 인구 수는 4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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