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4.2℃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5.9℃
  • 흐림대전 5.8℃
  • 흐림대구 4.8℃
  • 흐림울산 5.0℃
  • 흐림광주 8.3℃
  • 흐림부산 6.0℃
  • 흐림고창 7.9℃
  • 흐림제주 10.2℃
  • 구름조금강화 5.1℃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4.5℃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이지한 기자'의 전체기사



[나의 법 이야기]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세는 국민이 수용 가능해야…그것이 국가의 책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사람들 대부분은 법을 모르고 산다. 무단주차 딱지처럼. 법을 접할 때는 무언가 잘못됐을 때일 테니까. 그렇지만 법은 일하고, 먹고, 가족과 함께 하는 곳까지 우리의 삶 모든 곳에 있다. 밤낮으로 국회의사당 300석의 불빛이 켜져 있는 것도 안전하고 행복한 법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싸움이 발생하기도 하고, 정치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싸움만 벌였다면 과연 오늘날 한국이 있었을 수 있었을까. <조세금융신문>은 국회의원들이 전하는 ‘나의 법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참 모습을 비춰보려 한다. /편집자 주 정성호 의원의 ‘나의 법 이야기’ ‘악법도 법이다(Dura lex, sed lex).’ 고대 로마의 법률가 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가 했다는 이 법언(法言)은 본뜻과 달리 많은 오해를 받는다. 쌀쌀한 날씨가 서서히 풀려가던 지난 1월 말. 취재진은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만난 자리에서 ‘악법도 법’이라는 말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들은 듯했다. 그 이야기의 궤적은 진지하면서도 쾌청했다. “지역구는 경기도 양주입니다. 초선 같다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4선을 지낸 정성호입니다. 정부의 예산결산을 총괄


세무사 | 회계사 | 관세사

더보기

포토이슈



업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