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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김재웅 서울국세청장과 국세행정 협력방안 논의

김재웅 청장 “7천800 여 서울 세무사의 세정 협조와 도움에 감사”
이종탁 회장 “서울특별시소상공인 지원 위한 공동 협력 제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2일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국세행정 발전과 공정세정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탁 회장은 “김재웅 청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면서 “서울지방세무사회 7천 800여 세무사는 납세자와 국가기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서울지방국세청의 공정 세정 구현을 위한 국세 행정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재웅 청장은 “이종탁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세무사 여러분들께서 세정운영에 여러 가지로 도움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공정 세정 실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환담회에서 이종탁 회장은 “최근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기적인 세금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지방국세청과 서울지방세무사회가 공동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선 세무서와 각 지역세무사회가 원활한 세정 운영을 위해 신고기간 외에도 간담회 등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과세자료(카드매입매출전표) 제공이 늦어지고 있어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는 만큼 관련 자료가 조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편, 김재웅 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각종 신고기간에 납세자 신고편의를 위해 맞춤형 성실신고 사전안내 및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종합소득세 사전안내자료와 효용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세무사님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김재웅 청장, 윤승출 성실납세지원국장, 이인우 소득재산세과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이종탁 회장, 최인순‧김형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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