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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무사회, 한가위 명절 맞아 200여명에 무료배식

14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한가위 명절 맞아 후원금 전달...'찾아가는 세금 상담' 병행
임채수 회장 “이웃 위한 봉사, 기쁨은 배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14일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는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용산지역세무사회(회장 홍지석)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서울역 근처의 어려운 이웃 20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 회장과 임직원들은 ‘따스한 채움터’를 찾은 독거노인 등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식 및 식사 자리 안내, 잔반 정리 등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임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7천 여 세무사를 대표해 우리 사회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스한 채움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시설장 김영수)는 365일 휴일 없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5월부터 대한적십자사가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임채수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7천 여 세무사는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이를 다시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이웃들과 사랑을 함께 하는 나눔 봉사는 하면 할수록 그 기쁨이 더욱 커지고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하고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세금상담 주간을 실시하게 됨에따라 서울세무사회는 이날 무료 배식 봉사활동에 이어 따스한 채움터 2층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세금상담’을 방문한 이웃 주민은 “평소 주택 양도에 따른 세금문제로 마땅히 자문을 구할 곳이 없어 답답했다”면서 “오늘 이곳에서 세금상담을 한다고 해서 찾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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