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강오 세무사의 저자 직강으로 열리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주관 회원사무소 직원희망교육이 14일과 15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2023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광교이택스)'의 저자인 이강오 세무사가 저자 직강으로 진행하며 1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5일 잠실 교통회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수강 인원은 각 750명이며, 교육 내용은 ▲건설업의 이해 ▲건설업 등록제도, 실질자본금 ▲건설업의 부가가치세, 공사수익, 공사원가의 계산 ▲건설업의 계정과목, 토지 등 양도소득 법인세 ▲부동산매매업, 주택신축판매업, 개인과 법인의 공동사업, 시행사의 사업구조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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