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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현장을 가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세무사회 62년 역사에 처음으로 전자투표제가 도입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7대 회장선거’가 10일 열렸다.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보고, 2024회계연도 예산(안)보고, 선거 연대입후보 부회장 선임(안) 추인, 임원등 선임(안) 등의 안건을 일사천리로 처리했다.

 

아울러 회장선거 투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실시됐으며, 정기총회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회원보수교육은 6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는 3년 단임제로, 전날(9일) 치러진 사전 전자투표의 투표율이 62.52%를 기록, 처음 치러지는 사전 전자투표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뜨거웠음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62.52%로 전체 투표자수 6811명 가운데 425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10일 총회장은 예년과 달리 한산한 모습, 그 자체였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덕식)는 예정대로 후보자 소견 발표회를 위해 발표순서 추첨을 실시했다. 기호2번 이종탁 후보가 먼저 공약발표를 했다.

 

이 후보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공약발표를 했으며, 기호1번 임채수 후보의 단단한 공약발표도 이어졌다. 양 후보 모두 한달전 5월10일 각 후보선거캠프 개소식에서 발표했던 것에 비해서는 큰 차이를 보일 정도로 손색이 없었다.

 

이미 온라인 등을 통해 사전에 소견발표는 했지만 총회장 소견발표 현장에 앉아있는 회원은 5~10명에 불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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