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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내달 19일까지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특허 빅데이터 활용 중소·중견기업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5년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옛 IP-C&D 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의 지식재산(IP) 사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내·외부 특허정보를 결합해 해결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선발할 기업은 56개다.

 

기업은 사업화 단계별로 신제품 기획과 제품 고도화 등 최대 8천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제품 개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에 대한 시작품 제작부터 투자와 판로개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집중지원 트랙을 신설해 트랙별로 우수기업을 선별하고, 각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기업 내부 자원과 역량으로는 경쟁력을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외부 지식재산을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제품 개발전략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특허청 누리집(kipo.go.kr)에 게시되는 사업공고를 확인하고,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kipa.org)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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