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서포터즈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활 통합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올해 상반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기획, 캠퍼스 연계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발대식 현장에서 "헤이영 서비스를 통해 젊은 세대가 더 편리하게 금융 생활을 누리고 금융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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