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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애큐온캐피탈, ‘애큐온 소방대’ 화재대응 교육…“안전문화 확산”

사내 공동시설 화재 사고 시 대응 역량 강화 차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지난 14일 서울시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임직원 안전관리 전담 조직인 ‘애큐온 소방대’ 대원 대상으로 화재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애큐온 소방대원들이 사무실 및 휴게실 등 회사 공동시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을 시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애큐온캐피탈 임직원으로 구성된 애큐온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완강기 사용법,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응급환자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배우고 실습했다. 또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모의 훈련을 진행하며 교육 내용을 체득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애큐온 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대피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애큐온캐피탈 사내 안전관리 전담 조직이다.

 

애큐온캐피탈은 2023년 12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언하고, 사내 안전을 위한 임직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소방대 출범 후 지난해 11월에는 화재 대응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외부 전문 기관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애큐온캐피탈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사 및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애큐온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직원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애큐온캐피탈 소방대장 김민철 팀장은 “이번 화재 대응 교육은 애큐온 소방대원이 실제 비상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애큐온 소방대 활동을 통해 전사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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