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대신증권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신증권은 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만4천100원에 신주 59만4천530주(상환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뉴마레제십이차㈜(59만4천53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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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만4천100원에 신주 59만4천530주(상환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뉴마레제십이차㈜(59만4천53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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