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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캠코, '25년 경영전략' 수립..."포용·생산적 금융으로 민생 안정 총력"

정정훈 사장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실질적 성과 창출할 것"
​​​​​​​주요 사업 역량 집중 위해 과제 재정비 및 소통 강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기조에 맞춰 민생경제 안정과 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캠코는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정정훈 사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변화된 경영 환경에 대응해 전략 목표 체계를 재정비하고, 이를 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경영전략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캠코는 민생경제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 전략 과제는 대폭 확대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과제는 과감히 축소해 핵심 역량을 주요 사업에 결집하기로 했다.

 

우선 캠코는 금융소외계층과 한계기업의 재기를 돕는 '포용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자본시장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가계와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해 국가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국가 자산의 공공가치 증대 작업도 고도화한다.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공공개발 사업을 내실화해 국고 수입 증대와 공공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부문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각 사업부문별 중점 추진사항과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상시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유연한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며 “민생과 시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근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을 출범하고, '새출발기금'을 확대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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