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은행은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지방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브랜드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로열티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2018년부터 줄곧 1위에 올랐다.
지역 기반 금융을 중심으로 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96억원을 특별 출연해 약 2천566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왔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와 협업해 선보인 '함께대출' 상품이 2024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공급액 1조 4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디지털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베트남·우즈베키스탄 금융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광산구 흑석동에 외국인금융센터의 문을 열고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도 강화했다.
지역 스포츠구단 후원과 텐텐양궁단·비츠로배드민턴단 운영, 장학 사업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 기반 금융 구조에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더해 지방은행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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