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2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계해 운영된다.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을 결합해 보조금뿐 아니라 자부담금 관리와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수협은행은 지난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첫 출시한 바 있다. 24일부터는 발급 지역을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고흥군과 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 전국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금고은행 중심의 지방보조금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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