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인사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4급 이하 승진인사 일정을 공지했다.
18일 국세청 및 세정가에 따르면. 올해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4급) 승진인사는 상반기의 경우 6월, 하반기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또, 사무관(5급) 승진 인사는 9월, 6급 이하 승진인사는 11월에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국세청이 이처럼 승진 인사 일정을 공지한 것은 인사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한 취지로, 승진 일정은 지난해 승진인사 일정을 고려해 추진된다.
물론 인사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직급별 승진인원과 기준 등 세부사항은 추후 추가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서기관 승진자를 상반기 38명, 하반기 35명 등 연간 최대 규모인 73명을 실시한 바 있어 올해에는 과연 서기관 승진 인원이 얼마나 될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2010년에는 64명, 2011년 52명, 2012년과 2013년 각각 65명과 57명의 서기관 승진 인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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