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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인회계사회장에 최중경 전 지경부 장관

최중경 신임 회장 "공약 열심히 실천해 회계사회 발전시킬 것"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새 한국공인회계사회장에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당선됐다.
 
22일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에서 최 전 장관은 총 투표수 4911표 중 3488표를 얻어 71.0%의 득표율로 한국공인회계사회장에 당선됐다.

한덕철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한 임원선거 결과 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이만우 후보가 1070표, 기호 2번 최중경 후보가 3488표, 기호 3번 민만기 후보가 319표를 얻어 최중경 후보가 새로운 공인회계사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부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최문원 후보가 2059표, 장영철 후보가 2746표를 얻어 장영철 회계사(삼덕회계법인)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어 감사 선거에서는 기호 1번 남기권 후보가 1042표, 기호 2번 백동관 후보가 1263표, 기호 3번 나철호 후보가 2504표를 얻어 나철호 회계사(재정회계법인)가 새로운 감사에 선출됐다.
 
최중경 신임 공인회계사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공인회계사회장에 당선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열심히 실천해 회계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철 신임 부회장도 “선거과정에서 지지해주신 분들과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뜻을 이루지 못한 다른 후보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선거 운동 과정에서 극한 감사현장에 대한 회원들의 자괴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 무게감을 잊지 않고 끝까지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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