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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도약 꿈꾸는 CEO에 역량강화 교육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창업기업의 도약과 사업성공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CEO 역량강화를 위해 ‘제5차 도약기업 CEO 전문강좌’를 6일부터 사흘간 용인 GS건설 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기보 보증을 이용 중인 창업 후 3∼5년차 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우수기술기업 CEO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경영전략 시뮬레이션 ▲노무관리·세무회계 ▲리더십특강 ▲초청CEO특강 등 CEO의 경영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우수 수료기업에는 기보의 무료 기술경영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보는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함께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벤처창업교실(창업전), 청년․기술창업교실(창업초기), 도약기업CEO강좌(도약단계) 등 수요자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수기술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본 강좌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총 1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강좌와 같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기업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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