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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우리은행, 주택도시기금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 서비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주택도시기금 취급은행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상담 및 사전신청이 가능한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정부에서 국민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인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이다.


기존에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기위해 대출상담/대출신청/서류 준비후 대출약정을 위해 최소 2~3번 이상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우리은행에서는 인터넷뱅킹에서 대출상담/대출신청을 모두 마무리한 뒤 한 번의 영업점 방문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서 ▲고객이 직접 대출자격 및 대출가능한도, 금리 등을 확인하고, ▲원하는 인근영업점을 선택하면, ▲해당 영업점에서 자동으로 고객의 대출신청 내용이 접수된 뒤, ▲고객은 원하는 날짜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약정만 하면 된다. 특히 기금대출의 특성상 부부인 경우 배우자의 동의가 필수인데, 인터넷에서 배우자 인증 및 동의까지 모두 가능하여 배우자가 은행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주택기금부 박완기 부장은 “다양한 온라인 금융상품과 플랫폼으로 시중은행 비대면채널 실적 1등인 우리은행이, 이제는 금융권 최초로 기금 구입자금대출까지 무방문 대출상담/신청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더욱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바쁜 직장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택도시기금 선두은행으로서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금대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iTouch 기금 전세자금대출 스마트폰 상담서비스’, 올해 3월 ‘기금 전세자금 인터넷 기한연장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권 최초 주택도시기금 비대면채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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