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세종시로 이전을 마친 국세청은 22일 오후 3시 세종청사에서 입주식 및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
세종시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국세청장과 김봉래 차장, 6개 지방국세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비롯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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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국세청장과 김봉래 차장, 6개 지방국세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비롯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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