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간편 심사를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진단시 최고 4천 만원을 보장하며, 피보험자가 암에 대한 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진단확정 되었을 경우에는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없을 때에는 5%, 부모 가입 시 자녀가 계약자인 경우 최대 2%, 본인이 계약자이면서 만 1년 이상 유지중인 ING생명의 보험계약이 있으면 1%가 할인된다.
ING생명 곽광오 상무(상품부문장)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 노년층의 암보험 가입률은 저조하다”며 “60세 이후부터 암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노년층에서 암보험 가입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