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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직원 대이동…6급 이하 46.5%인 8237명 전보인사

 

국세청.jpg
(조세금융신문) 국세청 6급 이하 전체 직원 1만 7725명의 46.5%에 해당하는 8237명의 전보인사가 단행됐다.

 

국세청은 12일자로 8237명에 달하는 6급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보통 2월에 인사가 실시되던 예년에 비해 한달 가량 빠른 것으로, 국세청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인사를 한 달 정도 앞당겨 실시한 것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세청의 조직개편으로 일선 세무서의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가 개인납세과로 통합됨에 따른 인력재배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EITC 대상 확대 및 일선 세무서의 부가‧소득세과가 개인납세과로 통합되면서 젊고 역량있는 직원들 다수가 개인납세과와 조사과 등으로 이동했다.


이번 인사를 각 청별로 보면 본청이 188명이었고 ▲서울청 2382명 ▲중부청 2131명 ▲광주청 851명 ▲대전청 742명 ▲대구청 725명 ▲부산청 1218명 등이다.


한편 이번 인사로 국세청은 지난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 고공단 인사 및 정기 직원인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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