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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그룹, 바이오니아와 코로나19 진단장비 공급계약 체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베이스그룹이 ㈜바이오니아의 코로나19 진단장비 및 RT-PCR 키트에 대해 정부 입찰을 제외한 국내외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업 및 유통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스그룹은 통합구매대행 및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케미칼, 산업소재를 유통하는 글로벌 무역회사로 OEM&브랜딩, 마케팅, 그리고 유통 전문 계열사를 통해 성공적인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Brand Publisher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PCR 기술에 필요한 핵심소재이자 진단키트의 핵심원료를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공급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Real-Time PCR Kit와 RNA Extraction Kit(핵산추출키트)의 핵심 소재를 자체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관련 원자재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나 바이오니아는 진단 키트의 핵심 원자재를 자체 개발해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우며, 코로나 진단에 필요한 RT-PCR키트부터 관련 장비는 물론 RNA추출키트까지 생산 및 공급해 이번 COVID-19 이슈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니아의 AccuPower® SARS-CoV-2 Real-Time RT-PCR Kit는 수출 승인 및 유럽 CE인증을 완료했고, FDA 긴급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어 향후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에이전시 계약 체결을 통해 베이스그룹의 영업력과 바이오니아의 기술력이 만나 스리랑카, 미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 다양한 국가와의 계약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베이스 그룹과 바이오니아의 협업으로 국내 코로나 진단키트 제품 최초로 스리랑카에 정식으로 제품 등록을 했으며, 인도의 ICMR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유전자 증폭 방식 코로나 진단 키트(RT-PCR Detection Kit) 수출 허가를 받은 기업은 씨젠와 오상헬스케어, 진매트릭스 등이 있으며, 신속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받은 기업은 에스디바이오센서(항원ㆍ항체), 피씨엘(항원ㆍ항체), 젠바디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COVID-19 진단키트에 대한 전세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베이스그룹은 누적되는 문의 대응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제조사와 직접적인 문의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어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영업조직을 구축, 고객사 응대부터 계약 체결까지의 진행에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COVID-19 이슈에 한국 바이오 기업의 독보적인 우세 속에서 베이스그룹과의 에이전시 계약을 통해 바이오니아의 강세가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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