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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복층형 설계, 층간소음 방지한 신설동역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층간소음으로 인한 주민들간의 갈등이 더욱 빈번해지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살인사건으로 이어지기도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지 오래다.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자료에 따르면 연간 약 2만 건의 층간소음 분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같은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들도 높은 층고를 적용한 중소형 오피스텔 주거시설들을 공급해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왕십리 150세대와 답십리 404세대를 일주일에서 한달 만에 완판한 무궁화신탁은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368번지 일대에 ‘신설동역 한성 아펠시티’ 오피스텔을 6월 분양한다. 대지면적 644㎡, 연면적 5555.29㎡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8호), 지상 3층~지상 17층은 오피스텔(150실)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20.51㎡~22.92㎡, 4개 타입으로 전 세대 트윈 상층부 설계와 드레스룸 등을 설치해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고급화를 적용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건조기능을 갖춘 드럼세탁기와 전기오븐레인지를 추가하고, 최첨단 커뮤니티시스템인 LG홈 IoT(Internet of Things)를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전력차단 제어 및 창문, 출입문 개폐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안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입주민들의 편의시설로 공용세탁실과 옥상공원, 무인 택배함을 갖췄다.

 

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이 운행되는 신설동역 도보 2분 거리 트리플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강남 종로 CBD(중심업무지구) 및 시청 등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약 21개의 버스 노선이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에게는 호평을 받는 입지이다. 승용차로는 내부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어 차량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접근성도 용이하다.

 

풍부한 임대수요도 눈길은 끈다. 반경 4km 내 현대그룹, GS건설, SK 등 약 22개의 100대 대기업 본사와 고려대를 비롯해 한양대, 경희대, 성신여대 등 주요 명문대학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교직원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 동대문 상권 10만 여명의 종사자와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배후수요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자연문화공간인 청계천과 숭인근린공원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서울풍물시장,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여기에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있는 등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이 고루 입지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 왕십리 뉴타운을 비롯해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 등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동북생활권의 주거·상업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향후 부동산 경기 상승 시 시세 차익도 노려볼만 한다.

 

시공은 한성프러스 종합건설이 맡았으며 홍보관은 종로구 BYC건물 2층에 마련됐다. 준공은 2021년 08월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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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소액심판불복인용과 국선대리 이대로 좋은가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가행정의 전환을 업무쇄신이라고 치면 이는 곧 미래지향적 행정이라고 압축 표현된다. 세무행정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개청 이래 국세청의 업무전환의 분량은 무량하리만큼 많았다. 당시 재정수입을 둘러 싼 공방전은 가히 ‘세수 전쟁’ 같은 모습이었다. 마치 납세자 앞에서 군림하면서 세수 목표 채우기 달성에 디딤돌로 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어 왔기 때문이다. 명분은 국가경제개발재정지원이다. 기관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별 징수목표까지 짜서 ‘세수고지점령 돌격 앞으로’를 외칠 만큼 세수비상 상황이었다. 걸핏하면 ‘××증빙서류 갖고 들어오라’고 하지를 않나, 징수 목표치 미달이니 ‘선납’ 좀 해 달라 등등 납세자를 마른 수건 쥐어짜는 듯한 세수환경이었다는 것은 전직OB 출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얼마 전 조세심판원은 납세자 스스로 불복청구해서 인용된 비율이 대리인이 있을 때보다 높았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소액·영세납세자가 제기한 심판청구를 적극 구제한데서 비롯된 결실이라고 심판원은 자화자찬이다. 2018년부터 3000만원 미만 소액심판청구사건을 유달리 지목하는 이유는 심판원 소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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