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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6회 충남도지사배 IT정보경시대회’ 성료...코로나19 속 첫 비대면 행사 개최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방식 경시대회 트렌드화 가속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 한국세무사고시회 등 세무회계 분야 후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전·충남지역에서 처음 도입한 비대면 방식의 경시대회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경시대회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컴퓨터교육협의회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주최하고 충남컴퓨터교육협의회(회장 곽재신)가 주관해 지난 8월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제16회 충남도지사배 IT정보경시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350여명의 대전충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충남도립대학교 등 지역 내 거점 대학 및 고등학교와 학원 등으로 분산해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세무회계 분야를 비롯해, 컴퓨터활용능력, ITQ(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코딩, 실용수학 등 부문에서 그간 닦아온 실력을 뽐냈다.

 

특히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가 상장과 부상 등을 후원한 세무회계 분야에는 전체의 절반 가량인 170명이 참가했다. 대전신일여고, 천안상고, 당진정보고, 태안여고 등 지역내 명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시험 결과 ▲이정화(당진정보고, 2학년), ▲조윤서(당진정보고, 2학년), ▲김예지(대전신일여고, 2학년), ▲최윤혜(당진정보고, 2학년)가 각각 전산회계, 세무회계, 기업회계, ERP 회계 과목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도지사배 IT정보 경시대회 세무회계 분야 특별상

 

또 조세금융신문과 한국세무사회, 한국세무사고시회가 후원한 세무회계 분야 특별상에는 ▲김가연(당진정보고, 고3) 등 4명(조세금융신문사), ▲김희경(대전신일여고, 고2) 등 4명(한국세무사회), ▲정은서(천안여상, 고2) 등 4명(한국세무사고시회)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

 

수상은 수상자 대상 학교별로 상장과 부상을 우편 등으로 보내 각 학교장 등이 대리 수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채택해 대회 마무리까지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시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의 성공은 앞으로 비대면 대회가 일상화될 것을 예견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코로나19가 미래의 인재 발굴에 아무런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가치 있는 대회인 만큼 조세금융신문도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지금은 4차 산업시대로 여러분이 이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뼘 더 성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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