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이영중 전 삼성세무서장은 지난해 12월 34년 공직을 명예퇴임하고, 2021년 1월 부터 세무법인 신명 삼성지점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출발했다.
이영중 세무사는 "코로나19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개업식을 하지 못했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프로필] 이영중 대표세무사
▲경북 문경 ▲경희고 ▲세무대 5기 ▲고려사이버대 ▲고려대 대학원 ▲8급특채 ▲성북, 남산, 의정부서 ▲재정경제부 세제실 조세정책과, 소득세제과, 조세지출예산과, 법인세과 ▲재정경제부 혁신인사기획관실 ▲조세심판원 조사관실, 행정실 행정팀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2심판부 4조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5심판부(소액) 10조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4심판부 9조 ▲서울청 조사2-1-2팀장 ▲대구청 징세송무국장 ▲남양주 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1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삼성세무서장
[개 업 ]
▲ 상 호 : 세무법인 신명(삼성지점), 이영중 대표세무사
▲ 개업소연 일시 : 코로나19로 별도 개업식은 생략 (1월1일부터 업무개시)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8-2 브라운스톤레전드 308호
▲ 전화 : 02-548-6593 팩스 : 02-548-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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